제 1회 이사·임원회 갖고 본격 활동 시작
By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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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을 전후로 경제 재개와 정부의 각 공공기관들도 정상 업무를 위한 단계를 밟고 있다.
한인동포사회도 신중하게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데, 지난 5월 30일(토) 제18대 미주한인회중남부연합회(회장 정명훈)이 클리프 리조트(Cliffs Resort)에서 제1회 이사 및 임원회를 가졌다.
4월부터 회장 임기가 시작된 이후 코로나19 속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여 왔던 정명훈 회장은 야외에서 가진 첫 정례 임원회의를 통해 신임 임원진과 회장단, 이사진, 고문 및 자문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첫 상견례를 갖고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자리로 삼았다.
회의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 보고 및 2020년 사업계획에 대한 이사회 승인을 처리했고, 그밖에 재무 및 인수인계 보고도 진행됐다.
특히 지역한인회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이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더해 흑백갈등으로 인한 불똥이 한인사회의 피해로 연결되는 것에 대비 각 지역 한인회가 비상연락망 점검 및 상호 연대적 협력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또한 정명훈 회장에게는 이날 알렉스 김 타랜트카운티 판사(District 323)의 선언문 전달과 Grandbury시 Nin Hulett 시장이 수여하는 ‘Grandbury Citizens of Day’ 선언문이 각각 전달됐고, 전임 회장에 대한 감사장과 공로패 수여, 위촉장 수여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격려와 응원을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