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용선 지국장
kjhou2000@yahoo.com
지난 12월 8일 주일 오후 6시 새누리 침례교회(담임목사 이근춘)에서 2019년도 샌안토니오 지역교회 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제21회 “예수 연합 찬양제”가 열렸다.
지역 교회 교인들과 성가대원들이 함께 찬양을 통해 다른 교회 교인들과 모여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연합 찬양제가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1부 순서로 오형식 목사(형제 침례교회/교회협의회 회장)의 인사말, 정신찬 목사(제일한인장로교회)의 기도, 문영일 목사(임마누엘 나사렛교회)의 성경봉독 (이사야 9:6)에 이어 특송 순서로 한인침례교회 유스 바디워쉽팀의 멋진 워쉽 댄스기 이어졌다.
이근춘 목사(새누리 침례교회)가 “평강의 왕 예수”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는데 “우리는 오늘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이 시간 함께하고 있다. 찬양은 우리들이 선택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의 의무임을 선포하였다”라며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니라” (사 43:21)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근춘 목사의 말씀은 짧은 시간에 전해진 말씀이었지만 찬양이 어떤것인지 왜 불러야 하는지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이어서 배혁 목사(한인연합 감리교회)의 봉헌기도, 샌안토니오 사랑의교회 중창단의 (마라나타)봉헌 특송 후, 2부 첫 순서로 샌안토니오 섹소폰 미션팀의 (오 홀리나이트,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그 밝고 환한 밤중에)연주가 있었는데 새누리 침례교회 성도들을 주축으로 여러 교회의 성도들이 합심하여 멋진 연주를 해주었다.
이어서 한마음 침례교회 워쉽 댄싱, 한인은혜 침례교회의 핸드벨 연주(참 반가운 신도여, 저들 밖에 한밤중에), 시니어 라인댄스팀(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행복해요)의 신명나는 순서 후에 이날의 메인 순서인 60여명의 연합성가대가 (오 기쁘다 반가운 소식, 하늘높은 곳에 영광, 예수 나의 참 기쁨, 기쁘다 구주 오셨네) 이영주(새누리교회) 사모의 지휘 및 장은경 사모의 반주(S.A사랑의교회)로 섬기는 교회는 각각 다르지만 한마음으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찬양하는 모습에 청중과 성가대가 하나됨을 느낄 수 있었다.
헌신의 찬양으로 교회 협의회 목회자 부부 순서로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찬양을 드렸다.
한인 이민교회의 예배회복과 부흥을 위해 샌안토니오 지역교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교회협의회 회원들의 헌신과 수고로 올해도 훌륭한 합창제가 되었다.
폐회찬송으로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성도들이 기뻐하며 찬양을 하는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각 교회에서 이번 예수 연합합창제에 청중으로 함께한 300여명의 성도들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찬양의 강물 속에 몸과 마음이 회복 되는 시간이었다. 이날 사회는 최재웅 목사(샌안토니오 사랑의교회) 교회협의회 총무가 진행했고, 새누리 침례교회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다과를 준비해 대접했다.
최태열(은퇴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게 제 21회 예수 연합 찬양제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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