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통합과 교류 확대 ‘긍정’
정의와 진실에 다른 시각 ‘부정’
![[2024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4년 10대 뉴스 1 1.제63대 휴스턴 시장 취임 휴스턴시 국제부 이지향 국장 임명](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4/12/1.제63대-휴스턴-시장-취임-휴스턴시-국제부-이지향-국장-임명-1024x683.jpg)
1. 제63대 휴스턴 시장 취임, 국제부 이지향 국장 임명
2024년 1월 2일(화) 제63대 휴스턴 시장 존 위트마이어(John Whitmire) 취임식이 열렸다. 친한파 정치인으로 잘 알려진 위트마이어 시장의 취임식에는 정영호 총영사도 직접 취임식에 참여했고, 위트마이어를 후원했던 한인커뮤니티 리더들도 참석해 공개적으로 지지 선언하며 취임을 축하했다. 위트마이어는 취임 당시 최우선 과제로 공공안전을 꼽았다. 인프라, 주택, 노숙자 감소 및 정부 투명성 등 행정부의 우선순위를 열거하면서도 “저의 최우선 순위이자 휴스턴 주민들의 우선순위는 공공 안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휴스턴 시 국제 관계 책임자로 한인 이지향(Gigi Lee) 국장이 임명 되면서 한인사회도 크게 반겼다. 위트마이어 시장이 당선되고 첫 승리의 날 연설에서 당선자를 소개했던 이지향 보좌관은 위트마이어를 17년간 최측근에서 보좌 한 시장 당선 승리의 주역으로 올해 10월 휴스턴 시장실 무역 및 국제관계(Trade and International Affairs) 책임자로 공식 임명됐다. 이지향 국장은 휴스턴 한인상공회 회장을 역임하고, Asia Houston Network 창립, 휴스턴시 국제관계 개발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한 인물이다.
![[2024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4년 10대 뉴스 2 2.울산해외사절단 휴스턴 방문 휴스턴에 ‘울산정 건립](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4/12/2.울산해외사절단-휴스턴-방문-휴스턴에-‘울산정-건립-1024x683.jpg)
2. 울산 해외사절단 휴스턴 방문, 휴스턴에 ‘울산정 건립’
김두겸 울산시장이 이끄는 울산시 해외사절단이 1월 13일(토)부터 3박4일간 휴스턴을 방문했다. 휴스턴과 울산은 2021년 자매도시로 체결된 이후 양 자매도시 모두 시장이 바뀌었기 때문에 자매도시 수장끼리의 만남도 계획되었고, 울산정 추진위원회(위원장 헬렌장)를 중심으로 동포간담회도 개최됐다. 하지만 갑작스런 기후 재난 북극한파가 휴스턴을 강타하며 존위트마이어와 김두겸 시장의 회담은 성사되지 못했다. 당시 동포간담회는 울산시가 지원하는 팔각정 건립 추진이 성과를 맺었다. 휴스턴 한인타운에 울산의 이름을 딴 울산정 팔각정을 건립하기로 한 일이다. 헬렌장 울산정 추진위원장은 휴스턴-울산 자매도시추진위원회에서 부지가 확정된 상태에서 울산정 추진위원회가 양도시의 상징물이 될 팔각정을 건립하기도 되어 크게 반긴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난 6월 울산정 지원 예산이 시의회에 통과 시켰다. 휴스턴 한인회(회장 윤건치), 휴스턴 팔각정 건립추진위원회 헬렌장 위원장, 남지영 설계사 등 팔각정 건립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도 지난 9월 한인타운 지역구 관계자들과 미팅을 갖고 인허가 지연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고 사업추진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한인타운 울산정 건립 부지에 인허가 승인이 지연되고 있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헬렌장 추진위원장은23일 통화에서 어렵지만 계속 진행중인상태라고 말했다.
![[2024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4년 10대 뉴스 3 3.휴스턴 ‘건국전쟁 상영 논쟁 3회 상영 440여명 관람](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4/12/3.휴스턴-‘건국전쟁-상영-논쟁-3회-상영-440여명-관람.jpg)
3. 휴스턴 ‘건국전쟁’ 상영 논쟁, 3회 상영 440여명 관람
올해 2월 휴스턴 청우회(회장 이상일), 휴스턴 AKUS(회장 정정자)/ 중남부 AKUS(회장 오영국)등은 통해 ‘건국전쟁’ 휴스턴 상영을 준비했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텍사스지회(회장 원관혁)에서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 강연회 등을 준비했다. 3월 20일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건국전쟁’ 상영 소식이 발표된 후에는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재조명하는 영화 ‘건국전쟁’이 휴스턴에서 언제 상영되는지 휴스턴 한인사회에 관심도 높아졌다. 한인회 제이 맥클레인 이사(풍운회 회장)와 스티브 윤 이사, 마이크 오 등 차세대들이 주축이 되어 영화 상영을 위한 물밑 작업도 있었다. 결국 휴스턴 AKUS 한미연합회에서 건국전쟁 휴스턴 상영을 맡게 되었지만, 영화 상영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추진에 관여해오던 몇몇 한인동포와 관계자들이 상호 협의 및 소통의 부재로 인한 한인사회에 불협화음도 나왔다. 건국전쟁을 상영한 AKUS 정정자 회장은 영화 상영을 위해 구체적으로 협의해왔던 사람들이 다른단체편에 서서 휴스턴 상영을 추진하고 있어 불쾌했다고 말했다. 배창준 민주평통 상임위원은 휴스턴 상영이 확정된 것은 반갑지만 한편으로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단체의 노력이 폄하돼서는 안된다며 유감을 표했다. 한편, ‘건국전쟁’ 휴스턴 3회 상영 동안에는 약 440여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2024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4년 10대 뉴스 4 4.휴스턴 한인 뷰티연합회 출범 1대 노윤일 회장 취임 연합하며 상생·도약하자](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4/12/4.휴스턴-한인-뷰티연합회-출범-1대-노윤일-회장-취임-연합하며-상생·도약하자-1024x679.jpg)
4. 휴스턴 한인 뷰티연합회 출범, ‘남진 디너쇼’ 개최
휴스턴 뷰티연합회(Houston Korean Beauty Association, 회장 노윤일)가 4년 3개월여의 준비기간을 끝내고 지난 4월 정식 발족했다. 창립 총회에는 휴스턴 뷰티서플라이 업체들과 도매업체 관계자들 170여명과 정영호 총영사 및 한인사회 단체장 그리고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 리더십들이 대거 참석했다. 노윤일 회장은 휴스턴은 인근지역까지 약 300여개 뷰티업체가 활동하는 미국 안에서도 손꼽히는 뷰티 시장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후발업체들의 공격적 시장공세로 타도시의 한인상권이 무너져가고 있다는 업계 위기감도 전하면서, “아직 휴스턴은 건재하지만 결코 남의 일로 여겨선 안되며, 한 목소리를 낸다면 충분히 시장을 지켜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휴스턴 뷰티연합회가 효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송년 행사 남진 디너쇼는 역대 최다 한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며 휴스턴 한인사회에 큰 호응을 얻었다. 관객만 550명 이상,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를 포함하면 700여명 가까운 한인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휴스턴 총영사관 정영호 총영사도 부임 후 가장 많은 한인들이 모인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2024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4년 10대 뉴스 5 5.휴스턴 풍운회 출범 한인 젊은 세대의 다양성 협력과 소통 인재양성 추구](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4/12/5.휴스턴-풍운회-출범-한인-젊은-세대의-다양성-협력과-소통-인재양성-추구.jpg)
5. 휴스턴 풍운회 출범, 한인 젊은 세대 인재양성 추구
4월 ‘비바람을 무릅쓰는 젊은 인재’라는 뜻의 ‘풍운재자(風雲才子)’를 표방하는 ‘풍운회’가 휴스턴에서 출범했다. 풍운회의 창립식에는 2.5세, 3세 한인 차세대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확대 되어 주목을 받았다. 차세대 한인 뿐 아니라 기성세대의 응원과 격려도 이어졌다. 정영호 총영사를 비롯해 민주평통 배창준·헬렌장 상임위원, 김형선 휴스턴협의회장, 청우회 이상일 회장, 노윤일 휴스턴 뷰티연합회장, 향군미중남부지회 정태환 회장, KOEA 김건호 회장, KSEA-ST 신수정 회장, KASH 자넷홍 회장, 폴윤 전 한인회장 등 많은 전현직 한인사회 단체장들도 관심을 갖고 출범식에 참석했다. 풍운회를 창립한 제이 맥클레인(Jay Maclean, 김제인) 회장은 현재 한인회 이사 및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환영사에서 제이 맥클레인 회장은 여전히 많은 선입견이 존재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젊은 세대들을 자연스럽게 이끌어줄 동기부여와 매개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풍운회에서는 지난 10월 풍운회장배 풋살대회를 개최하며 차세대 한인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해당 대회에는 10개팀 100여명의 선수 포함 가족 및 한인동포 총 253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함께 했다.
![[2024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4년 10대 뉴스 6 6. 휴스턴 노인회 우리는 꽃중년 최초 경선 전관호 당선](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4/12/6.-휴스턴-노인회-우리는-꽃중년-최초-경선-전관호-당선-1024x678.jpg)
6. 휴스턴 노인회 “우리는 꽃중년”, 최초 경선 전관호 당선
휴스턴 노인회 후원 행사가 지난 6월 열렸다. 가정의 달 5월과 6월 전후로 매년 이어지고 있는 노인회 후원행사는 휴스턴 한인들의 경로효친이 실천되는 대표적인 행사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지는 한인사회의 따뜻한 후원 손길이 노인회에 전해지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노인회 회원들의 터전인 휴스턴 노인회관은 한인회관보다 먼저인 1998년 동포사회가 자립건물을 최초로 매입한 휴스턴 한인사의 역사적 산물이기도 하다. 정영호 총영사도 후원행사에 직접 참석해 아름다운 꽃중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최근 열린 출판기념회 수익금을 후원의 밤 행사에 후원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노인회는 출범 후 첫 경선으로 33대 회장을 선출 했다. 8월 열린 노인회장 선거에서 전관호 후보는 총 107표 중 73.8%를 득표하며 노인회장으로 당선, 2년간 노인회장으로 활동한다. 전관호 회장은 “노인회관에서 활동한지 7년 중 6년동안 봉사했다. 봉사하며 활동한 배경으로 노인회의 사정을 잘 알고 있다는 점은 더 좋은 방향으로 노인회관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자신한다. 모든 부분을 회원들과 상의하고 의논해서 더 좋은 복지관으로 노인회관이 운영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4년 10대 뉴스 7 7. 김대중 재단 휴스턴에서 출범 보수단체 ‘우려 긴급회동 개최](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4/12/7.-김대중-재단-휴스턴에서-출범-보수단체-‘우려-긴급회동-개최-1024x679.jpg)
7. 김대중 재단 휴스턴에서 출범, 보수단체 ‘우려 긴급회동’ 개최
김대중 재단 미중부본부가 8월 보리화랑에서 출범했다. 지난해 출범한 김대중 재단이 해외지부를 출범시킨 것은 이번 미주본부 출범이 처음이다. 휴스턴에서 출범 한 미중부본부는 미국 서부, 중부, 동부 3개 본부 중 하나로 휴스턴을 비롯해 시카고, 달라스, 어스틴, 샌안토니오, 엘파소, 코퍼스크리스티 지부가 중부본부에 소속되어 활동한다. 중부본부 박요한 회장은 출범식에서 “김대중 재단의 출범에 중요한 것은 미래 지향적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 가는 것이며, 미국 땅에서 우리가 김대중 정신을 세계인들에게 전해 정의와 자유, 평화가 만발하는 세계속에 함께 해 나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수단체는 김대중 재단 출범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출범식 전인 당인 오전 김대중 재단 출범에 대해 우려가 많다며 긴급회동을 개최했다. 재향군인회 정태환 회장은 김대중 재단 출범에 우려가 되는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이 의장으로 있는 평통자문위원이 김대중재단에서 임원을 맡고 활동하는 것 때문이라고 말했고, 헬렌장 회장은 김대중 재단 미주지부 출범이 시작 되었다며, 보수를 대표하는 심정으로 휴스턴에서 우리가 먼저 출범 반대 움직임을 시작하자 제안했다. 배창준 회장은 개인적 추모는 이해하지만 공식적인 조직을 갖추고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것은 가만히 묵과 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
![[2024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4년 10대 뉴스 8 8. 1아시아소사이어티 강경화 대표 한국영화제 양동근 휴스턴 방문](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4/12/8.-1아시아소사이어티-강경화-대표-한국영화제-양동근-휴스턴-방문-1024x681.jpg)
8. 아시아 소사이어티 강경화 대표, 한국영화제 양동근 휴스턴 방문
미국 주요 싱크탱크 중 아시아 대표 싱크탱크로 불리는 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 글로벌 대표(CEO)에 올해 1월 임명 된 강경화 전 외교부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지난 10월 휴스턴을 방문했다. 강경화 대표는 10월 10일 아시아 소사이어티 텍사스센터에서 약 1시간 가량 미-아시아 관계, 아시아의 안보 및 기후 변화 우려, 글로벌 평화와 번영 증진을 위한 국제 기구 수행 역할 등에 대한 대화를 진행했다. 강대표의 휴스턴 방문에 휴스턴 총영사관 정영호 총영사, 박세진 부총영사 등 공관 외교부 소속 공무원들과 공관직원들도 강경화 대표의 휴스턴 방문을 환영하며 행사장을 직접 찾았다.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휴스턴 박물관에서 열린 한국영화제에는 양동근 배우가 참석해 무대인사를 펼치고, 휴스턴한인사회와의 소통도 이어갔다. 양동근 배우는 “정영호 총영사와 한국에서 인연이 있어 휴스턴 한국영화제에 초청 될 수 있었는데, 덕분에 이번에 처음 휴스턴을 올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동근 배우는 “한국에서 정총영사 북콘스트에 인사를 하러가서 만났는데, 정총영사께서 비즈니스, 문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고, 한국영화제도 있다고 소개하면서 함께 하면 좋겠다는 말씀으로 이번 기회가 만들어 졌다.”고 설명했다.
![[2024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4년 10대 뉴스 9 9. 텍사스 영업사원으로 활약한 총영사 ‘한국 텍사스 교류에 앞장](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4/12/9.-텍사스-영업사원으로-활약한-총영사-‘한국-텍사스-교류에-앞장-1024x667.jpg)
9. 텍사스 영업사원으로 활약한 총영사 ‘한국-텍사스 교류’에 앞장
휴스턴 총영사관에서 주최한 다양한 포럼들이 한국과 텍사스 교류에 밀알이 되고 있다. 텍사스 영업사원 1호라는 슬로건으로 취임 후 삼각포럼을 구상한 정영호 총영사는 한-텍 경제포럼, 우주포럼, 바이오포럼 개최를 기획했다. 11월 열린 우주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 되었고, 올해 6월 첫 출범한 한-텍 경제 포럼은 텍사스 경제 교류의 본격적인 장을 마련했다. 한-텍 경제포럼은 텍사스 뿐 아니라 중남부 5개주, 특히 아칸소 주정부의 참여까지 확대시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정총영사는 경제 교류에 앞장서는 영업사원 역할 뿐 아니라 외교관으로 한미동맹 강화 및 한인사회를 위한 활동에도 힘썼다. 정총영사가 부임후 새롭게 시도한 ‘실종자 추모예배’와 ‘리더쉽 네트워킹’이 대표적이다. 동포들과 실질적으로 연계 될 수 있는 휴스턴 지역 로컬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 된 리더쉽 네트워킹은 한인동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총영사는 휴스턴 한인동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네트워킹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리더쉽 네트워킹’을 정례행사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4년 10대 뉴스 10 10. ‘계엄선포 탄핵안 가결에 상반된 목소리 조국 사랑은 같은 마음](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4/12/10.-‘계엄선포-탄핵안-가결에-상반된-목소리-조국-사랑은-같은-마음-1024x678.jpg)
10. ‘계엄선포, 탄핵안 가결’에 상반된 목소리, 조국 사랑은 같은 마음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 2일 월요일 오전 휴스턴 한인사회가 크게 술렁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발표 된 월요일 오전 7시 30분(휴스턴 시간)경 부터 휴스턴 한인사회도 한인동포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여러 형태로 나왔다. 반응도 크게 엇갈렸지만 계엄을 반대하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12월 3일 오전 10시14분부터 12월 4일 오전 9시30분까지 약 하루 동안 실시 된 계엄선포에 대한 휴스턴 한인 대상 설문 조사에서 계엄선포에 대해 85.38%가 계엄 선포에 대해 반대, 14.5%가 찬성입장을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요구의 목소리도 현장집회 및 성명서를 통해 표출되고 있다. 12월 14일 한인타운에서는 탄핵찬성 집회가 시작 됐고, 휴스턴대학교, 김대중 재단 미주지부에서는 성명서를 통해 탄핵 찬성 목소리를 내고 있다. 탄핵찬성집회가 있 던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는 탄핵반대 집회가 열리기도 했고, 탄핵원천무효 대국민연대에서는 탄핵 반대 성명서를 내기도 했다.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상반된 입장의 목소리가 휴스턴 한인동포사회를 분열 시키고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나오고 있지만, 조국을 사랑하는 해외동포의 같은 마음을 서로 이해하자는 의견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정리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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