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한 컷이라도 소중하다
By 이용인 지국장
loveloislee@gmail.com
보카 치카는 국경의 바닷가 작은 마을이다. 마치 한국의 공동경비구역 같은 곳으로 보이는 보카 치카에서 18일 토요일 아침에 또 다른 희망이 쏘아 올려졌다.
보카 치카와 가장 인접한 도시는 리오그란데 밸리 지역의 한 도시인 Brownsville이다. 앞이 잘 안 보일 정도의 짙은 아침의 계절이 요즈음의 기상 상태다. 우주로의 꿈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Starship이라는 우주선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는 것이다. 그 경외감에 사람들은 당황하기까지 했으니 대단치도 않았나 보다.
이것은 일런 머스크의 화성 접수 프로젝트이며 별들을 서로 연결하겠다는 문자 그대로 ‘Space X’ 라고 부른다. 처음에는 화성 오아시스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내 걸었었다. 우주개발에 대한 지구의 무관심을 다시 환기시키려는 목적이었다고 했다. 그때가 2001년 이었다.
그가 21세기의 대전환을 꿈꾸기라도 한 걸까? 머스크의 그때 나이는 30세였다. 그는 남아공 출신이다. 그는 모든 비용을 계산해 본 후 나사와 스페이스X의 협력을 이끌어 냈다. 이 기업은 우주 개발을 위한 자원들을 수송하는 일종의 화물선 같은 것이다. 일명 민간 우주항공 기업이다.
이미 6천명의 직원이 함께 이 일에 기담하고 있다고 한다. 우주를 향한 이 낭만적이고 무리한 비전은 지금 진행 증이라는 것이 매우 가치 있어 보인다. 실패도 몇 번 있었다. 그것은 실험용이라고 부를 정도의 작은 로켓으로 시작했다고 하니 이것도 나사로부터 동의를 얻어내기에 합리적이었던 것 같다. 비용 절감에도 성공했다.
원자재 가격은 로켓의 판매가의 3%가 전부였다고 하니 우주개발에 대한 신기술 개발에 얼마나 업(up)이 되었을까도 상상이 간다. 그들은 70%의 수익을 남겼다. 이미 로켓발사는 80여회를 넘긴지 오래다. 위성 인터넷도 7백기 이상이 발사된 초대형 우주산업기업이다.
이 일이 되는 데는 로켓 엔지니어 톰 뮬러와 투자가 중의 한 명인 스티브 저벳슨이 있었다고 한다.
SpaceX는 이미 발사되었다. 한 점이 되어 궤도를 벗어났다. 성공적이었다. 수마일 떨어진 Brownsville 주민들은 토요일 아침에 일어난 Space X 발사를 듣고 그때서야 발사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33개의 랩터 엔진이 보카 치카 발사 장소의 초대형 부스터에 동력을 공급했었다. 그러나 많은 Brownsville 주민들은 발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엄청난 놀라움에 잠에서 깨어난 것이다. 지진 같았다. 창문도 집도 흔들렸다고 한다. 뒤늦게 접한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의 계정들을 부지런히 찾으면서 이 역사적 순간들을 놓친 아쉬움을 달랬다고 한다.
미국 여기저기에서 현장 근처로 달려온 남녀노소들은 말했다. “역사적인 순간이다. 정말로 성공적이다. 우리는 미래를 지켜보고 있다. 지금까지 발사된 로켓 중에 이번이 가장 강력한 로켓이었다….” 그 소리는 너무 열정적이었다.‘ 이런 환호와 흥분들이 사람들의 감탄 속에서 함께 하고 있었다.
<기사출처: Valley Central-Brownsville, 정리: 이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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