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족은 한 배를 탄 사람들이다.
가장을 중심으로 온 가족들의 목적이 같아야 잘 되는 가정이다.
한 기업도 한 배를 탄 사람들이다.
기업의 대표와 회사원들의 방향과 목적이 같아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다.
한 나라는 큰 배를 탄 사람들이다.
나라의 대표와 온 국민이 방향과 목적이 같아야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
2024년도에는 적어도 74개국에서 중요한 선거가 실시된다고 한다.
한국도 이번 주에는 투표가 끝나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된다.
결과에 따라 한국이라는 나라의 방향과 목적이 결정될 것이다.
한 교회도 한 배를 탄 사람들이다.
교회도 방향과 목적이 같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우주적 교회의 선장은 예수님이시다.
보이는 선장으로 각 교회마다 목사를 세우셨다.
예수님은 우주적 교회의 선장으로서 한 목적지의 비전을 가진다.
최종 목적지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이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이 세상에 교회를 세우려 함이었다.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마16:8)고 하셨다.
“이 반석”은 신자들의 확실한 신앙고백이이라는 바탕 위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진다는 뜻이다.
예수님은 “내 교회”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교회를 지키시려고 두 가지의 권세를 주셨다.
하나는 세상과 음부와 권세를 이기는 능력이다.
다른 하나는 천국 열쇠를 주셨다.
이 열쇠를 가지고 교회가 무엇인가를 열면 하늘에서 열리고, 교회가 이 땅에서 무엇인가를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다.
예수님이 보내심을 받은 목적은 이 땅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목적은 예수님의 목적과 같아야 한다.
왜 그래야 할까?
전 우주적 교회의 총괄 선장이 예수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지상교회의 목적은 예수님의 목적과 동일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목적은 교회의 목적과 같고 교회의 목적은 교회를 든든히 세워나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목적을 이루어 나가야할까?
예수님과 우리의 목적과 사명이 같다면 방식도 같아야 한다.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는 것은 순전히 은혜일 뿐이다.
우리는 부르심을 받을만한 아무런 자격도 조건도 없었다.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은 것은 은혜로 받은 것이다.
은혜 없이는 부르심도 없고 부르심의 은혜가 없으면 사명도 없다.
조건도 없이 자격도 없이 소명자로 부르심을 받은 사도 바울은 그 사명을 어떻게 이루었는가?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8)
사도 바울은 나는 내 것이 아니라 “사나 죽으나 주의 것”으로 여겼다.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 삶”을 통해서 사명을 완수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은 부르심의 사명을 어떻게 이루셨는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자기 목숨을 내어주심으로써 성취하셨다.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 205-5578
www.houstonnew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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