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지난 4월 14일 (주일) 오후 4시 한마음교회에서 창립30주년 감사예배가 있었다.
담임 목사인 김형도목사는 한마음교회를 30년동안 한결같이 지켜주신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30년동안 목회자와 함께 기쁠때나, 슬플때나, 어려울때도 교회를 지키고, 섬겨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이날 한마음교회 창립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하여 이곳 샌안토니오는 물론이고, 엘파소(영상), 어스틴, 킬린, 템플 등 각 지역에서 목사님들이 오셔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전임 목사로 교회를 섬기던 오인균 선교사님은 “교회를 지키시고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계 1:9-20) 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였는데 교회는 예수님의 핏값으로 세우셨고 그분의 오른손에 일곱별은 목회자들이고, 일곱 금촛대는 일곱교회라는 은혜의 말씀으로 앞으로 한마음교회가 더욱 주님의 오른손에 이끌리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교회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어지기를 당부하였다. 이날 말씀을 전하는 오선교사님의 눈가에 어린 감격과 기쁨의 눈물방울에서 전임목회자로써 이 교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이어서 30년동안 교회가 성장해온 모습과 그간 교회의 변해온 모습을 영상으로 보면서, 그동안 교회와 함께한 성도들의 삶과 다음 세대 아이들의 태어남까지 30년 교회의 발자취를 회고할 수 있었다
특별공연 순서로 그레이스 마디워십팀의 경쾌하고, 활기찬 공연이 있었고, 샌안토니오 새누리교회(이근춘목사) 샌안토니오 색소폰 선교회팀의 멋진 연주가 있었다. 김동선목사(템플한인제일침례교회)의 축도로 한마음교회 창립 30주년 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예배 후 성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나누며 담소하는 모습이 아름다웠고, 한마음교회가 미래를 향하여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한마음으로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담당할 교회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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