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지점 그랜드 오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에 본사를 둔 대만계 은행인 사우스웨스턴 내셔널뱅크(행장 조앤 김, 이사장 Jody Lee)가 LA 지점을 오픈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Jody Lee 이사장과 C.K. Lee 설립자, 지난 해 행장으로 영입된 한국계 조앤감 행장 등 은행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지점 오픈 행사에는 아미노 치(Amino Chi) LA 주재 대만경제문화국장, 로스앤젤레스 한국 대사, 토니 팅(Tony Ting) 시의원 겸 전 샌 가브리엘 시장 등이 참석했다. 또 중국, 한국, 인도, 파키스탄 지역사회에서 200여명이 넘는 지역사회와 비즈니스 리더들이 모여 축하했다.
사우스웨스턴 내셔널뱅크의 Jody Lee 이사장은 27년 역사 동안 탁월한 서비스와 전문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의 신뢰를 얻으려는 은행의 변함없는 노력을 언급했다. 은행은 다문화 팀과 협력하여 중국, 한국, 인도, 파키스탄 및 베트남 지역사회에 우수한 서비스와 봉사활동을 제공해왔다. 이번에 LA 지점의 설립을 통해 은행이 남부 캘리포니아 전역으로 확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30년 넘게 은행 경력으로 특히 한국계 은행의 행장직을 역임한 조앤 김 행장/CEO는 은퇴를 앞두고 그녀의 탁월한 능력을 눈여겨본 Jody Lee 이사장의 설득으로 사우스웨스턴 내셔널뱅크의 리더십을 맡았다. 조앤김 행장은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의 활발한 비즈니스 기회를 강조하고 “2개 시장에 대한 은행의 깊은 이해가 비즈니스가 주 경계를 넘어 확장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북부 캘리포니아의 애너하임과 샌 마테오에 지점을 두고 있는 사우스웨스턴 내셔널뱅크는 이번 LA 지점 개설로 캘리포니아에서 은행의 입지가 확고해지게 되었다.
한편 사우스웨스턴 내셔널뱅크는 1997년 11월에 설립되어 휴스턴의 차이나타운에 본사를 두고 지난 27년 동안 중소기업, 소비자, 회사 직원, 가족 및 개인이 선호하는 금융 기관으로 성장했다. 현재 텍사스의 휴스턴, 달라스, 어스틴, 그리고 캘리포니아 전역에 총 10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사진제공: SNB>
*사우스웨스턴 내셔널 뱅크 LA 지점: 3530 Wilshire Blvd. Suite 1515, Los Angeles, CA 90010 / 대표전화: 213-401-1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