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영사, 한국전참전 용사에게 선물과 깊은 감사 전해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7월17일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정영호)에서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들을 초청 해 정전협정 71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텍사스론스타챕터(Texas Lone Star Chapter)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전 참전 용사들은 월례회를 갖고 모임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번 7월은 휴스턴 총영사관의 정전협정 기념식에 초청 되어 공관 관저에서 뜻 깊은 모임을 이어 갔다.
정영호 총영사는 참전용사 초청 관저행사에서 “총영사 부임 1년 반 동안 많은 의미 있는 일들이 있었지만, 한국전쟁에 참전한 영웅들을 만나는 일은 어떤 일보다 의미 있고 영광스러운 활동이었다”며 참전용사를 위한 보은 행사를 개최하는 일과 전쟁 영웅들을 만나는 활동은 총영사로서,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정전협정 71주년 기념식에서 정영호 총영사는 한국전쟁 참전 미군 용사들의 테이블에 직접 찾아가 준비한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한 영웅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정전협정 71주년이 보여주듯 한국전쟁 발발 후 수십년의 시간이 흘러 참전용사들도 하나 둘씩 우리 곁을 떠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도 참전용사 대신 가족들이 대신 차리해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하기도 했고, 건강이 악화 되고 있음에도 뜻 깊은 자리에 힘든 몸을 이끌고 함께 한 강건한 모습의 참전용사는 기념식을 더욱 숭고하게 빛냈다.
텍사스론스타챕터 맥스 회장은 한인커뮤니티가 우리를 잊지 않고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우리를 초청해 오찬행사를 마련해준 총영사관과 한인커뮤니티는 우리를 잊지 않고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우리들과 우리 가족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주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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