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한테 더 관심을 가지고 가까이 지내고 있을까?
그것은 나를 더 아는자 일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서로를 알고 소통할 때 상대방을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연다.
하나님은 누구한테 축복을 주시는가?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자에게 시선이 머물고
드디어 그의 삶을 간섭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면 알수록 축복을 누리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종일토록 피곤한 길 걷다가도 잠깐의 쉼터에서 피로를 풀고 휴식을 찾는다.
때론 우리는 홀로인생길 걷다 힘들어 자신의 생각과 말을 다 풀어 놓으며 기도한다.
그리고 맨 나중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를 드렸다고 고백한다.
자신만의 이기적인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며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한 기도는 한 마디로 하지 않고
나중엔 이 모든 기도 예수님 이름으로 했다며 고백하는 것이다.
참 뻔뻔하지만 너무나 당당하게 나의 유익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의 자녀를 키우면서 잘 알고 있다. 얼마나 뻔뻔하게 요구하는지?
그러나 한 번도 나중에 효도와 은혜를 갚는다는 약속을 들은 적이 없다.
그런데 더 잘해주지 못해 늘 아쉬워한다.
인간의 사랑은 변한다. 부모 자식 혈육사이도 계산이 따른다.
부모를 모시고 더 관심있는 자녀에게 더 많은 걸 법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없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기 때문이다.
하물며 우리가 모여서 매주 그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하며
그 사랑을 고백하고 있으니 우리에게 주실 은혜가 넘치리라!
하나님은 영적 존재이기에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다.
하나님 주신 축복도 보이는 축복만 있는 게 아니다.
믿음의 선물 속에 성령충만함을 주시어
고난과 고통 속에 이길 힘과 능력도 주시고 눈에 보이는 축복도 주실 것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생이니라!” (롬6:23)
할렐루야!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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