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장난감 배달부로 나선 한인상공회, 뷰티연합회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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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장난감 배달부로 나선 휴스턴 한인상공회(회장 이든 리, 이사장 강문선)와 휴스턴 한인뷰티연합회(회장 노윤일)의 따뜻한 나눔이 동포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2년부터 토이드라이브 (Toy Drive) 행사로 이어지고 있는 상공회와 뷰티연합회의 장남감 배달부 선행은 이벤트성 행사가 아닌 수년째 계속 되고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
2022년 12월 한인상공회 강문선 전 회장(현 이사장)과 이원일 뷰티연합회 발족 준비위원장이 방문한 첫 토이드라이브 Young Elementary School 행사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강문선 회장과 노윤일 회장 등 상공회와 뷰티연합회 임원진이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Reagan Mading Elementary School 어린이들에게 200여개의 장난감을 선물했다. 2022년과 2023년 연방하원 알그린도 토이 드라이브 행사에 직접 참석해 장난감 배달부 한인커뮤니티를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따뜻한 나눔의 정을 함께했다.
지난달 16일 열린 올해 토이드라이브 행사에도 알그린 연방하원이 3년 연속 함께 했다. 알그린 의원은 선물을 기다리는 어린 학생들에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돕고 함께 나누는 마음이 중요하다. 여러분의 웃음이 이 세상에 더 많은 사랑을 전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아이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YES Prep Southside Secondary 학교 학생들에게 상공회와 뷰티연합회가 직접 준비한 예년 규모의 선물들이 전해지며 따뜻한 나눔이 실천 됐다. 3년 연속 행사를 이어가고 있는 상공회 강문선 이사장은 “이든리 회장이 이끄는 젊어진 상공회가 더 많은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이든리 회장이 젊은 친구들의 참여를 크게 확대하고 이끌었고, 상공회의 활동을 더욱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나눔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세대교체를 위해 한발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지만 강문선 이사장의 나눔과 지역사회 봉사는 소리없이 꾸준히 이어졌다. 강문선 회장은 상공회 수장으로 활동하기 전 2018년부터 아시아부동산협회 휴스턴지부 임원 및 회장을 맡으며 2020년 자신의 영업장을 블루 산타 토이 드라이브 행사장으로 꾸미며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장난감 배달부 역할을 맡아왔고, 한인상공회 회장으로 취임하며 2022년부터는 토이드라이브 행사를 연례 행사로 지속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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