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단독 공연’에 휴스턴 들썩!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휴스턴 다운타운과 미드타운에 K-Pop 가수들의 무대가 연이여 열리고 있다. 텍사스 투어로 미국에 존재감을 높인 그룹 영파씨(YOUNG POSSE, 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지난 17일 웨어하우스 라이브 미드타운에서 콘서트를 열고 휴스턴 팬들과 만났다. 영파씨는 20일 칼리지스테이션, 21일 달라스까지 텍사스 5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2023년 데뷔한 그룹 영파씨는 핑클, 카라, 코코 등 여성 걸그룹 탄생시킨 대성미디어(DSP)가 설립한 5인조 여성 걸그룹이다. 영파씨는 2024년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K월드 드림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하며 대중에게 크게 알려졌다.
“마마무 화사가 휴스턴 공연을 한다고?” 화사의 공연 소식에 휴스턴 유학생 커뮤니티가 크게 들썩이고 있다. 걸그룹 마마무 보컬과 래퍼로 활약하고 있는 화사는 유재석이 진행하는 놀면뭐하니 프로그램에서 2020년 엄정화, 이효리, 제시와 함께 환불원정대 걸그룹으로 화사라는 이름을 마마무에서 독립시키며 대중들에게 더 가까워지며 인기가 높아졌다. 당시 4인조 여성그룹의 탄생은 프로듀서로 유재석이 지미유, 가수로는 엄정화 만옥, 이효리 천옥, 제시 은비, 화사는 실비라는 부캐(자신의 2번째 캐릭터를 일컫는 말)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화사가 보컬과 래퍼로 활동하는 걸그룹 마마무는 2014년 한국과 일본에 데뷔, 폭넓은 음악적 요소에 집중하며 다른 아이돌 걸그룹과는 다른 길을 걸었다. 멤버 전원이 독보적인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장했다. 걸그룹들의 인터뷰에서 가장 많이 언급 되는 롤모델이 마마무라는 것도 이를 증명한다. 마마무는 2023년 미국 콘서트 투어에서 역대 K-POP 걸그룹의 첫 미주 투어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마마무가 아닌 화사의 단독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HWASA LIVE TOUR [Twits] in North America’ 제목으로 미주투어에 나선 화사는 이미 지난 11일 시애틀에서 열린 첫 콘서트에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1일 휴스턴 바이유 뮤직센터 공연 이후에는 애틀란타, 보스턴, 시카고 등 북미 총 11개 도시에서 단독콘서트를 이어간다.
6인조 남성 아이돌 온리원오브(OnlyOneOf)도 4월 9일 웨어하우스 라이브에서 휴스턴 공연을 앞두고 있다. 2019년 데뷔한 온리원오브는 소년미와는 다른 남성적인 이미지와 중성적인 이미지로 성장한 K-Pop 보이그룹이다. 지난해 ‘2024 월드 투어 도파민(OnlyOneOf 2024 World Tour dOpamine)’ 투어공연으로 인기를 입증한 온리원오브는 올해 초 신곡 공개와 함께 휴스턴을 비롯한 10개 도시 미주투어에 나서며 북미지역 K-Pop 열풍을 이어간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3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