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 발굴, 엄정한 심사 거쳐 2명 선발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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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휴스턴 동창회가 주최하는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2025년 5월 17일(토) 오전 11시,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동창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미래를 빛낼 한인 학생들을 격려했다. 유신영 총무의 사회로 진행 된 수여식은 이명옥 고문이 개회 기도로 시작을 알렸다. 주희채 장학위원장은 장학금 보고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장학신청을 해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성적과 환경,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2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히며 “많은 학생의 신청에 우수한 한인학생들이 많아 한인사회의 미래가 밝다는 기대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예일대 주시온·휴스턴대 이예린, “감사함 안고 학업 정진”
올해 장학생으로는 예일대학교에 진학 하는 주시온 학생과 휴스턴 대학교 진학 하는 이예린 학생이 선정되어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주시온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휴스턴 지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기쁨을 표했다. 이예린 학생은 “6남매 중 넷째인 자신이 형제 중 처음으로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데 걱정도 많았지만, 이렇게 장학금을 받게 되어 큰 힘이 된다”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문들의 정성으로 이어진 나눔, 커뮤니티 발전 기여
장학금 수여 후에는 장학생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고, 모든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다과 및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화여대 휴스턴 동창회는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지역 사회의 우수한 한인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대 동창회 휴스턴 지회 임원들은 이번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특별히 후원 한 주희채, 정영일, 이명옥, 구희경, 전영자 동창을 비롯한 모든 동창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된 자리였다며 서로 격려하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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