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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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 조행자 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 14일 오전 11시 30분, 아시안 뷔페에서 ‘아버지의 날’ 기념 식사 모임을 가졌다. 30여 명의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존스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회원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소식을 나누며 따뜻한 담소를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이날 행사를 주관한 조행자 회장은 “그동안 회원들 간의 교류가 뜸하고 자주 만날 수 없었지만, 많은 회원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상록노인회 회원들이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환한 모습으로 인사했다. 회원들은 맛있는 식사와 함께 서로 격려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