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 봉사 십수 년 이어오는 이경도 대표의 따뜻한 이야기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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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에 위치했던 한 요양원이 영업을 중단하면서 많은 한인 어르신들이 아쉬움을 표했다. 하지만 이내 최신 시설과 한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하이랜드 요양원으로 보금자리를 옮기며 한인들이 큰 만족을 보이고 있다. 요양원의 이동과 함께 어르신들의 발걸음과 함께 훈훈한 감동의 손길도 하이랜드 요양원으로 이동했다. 주인공은 바로 ‘프로이발관’의 이경도 대표다. 이경도 대표는 수년간 꾸준히 재능 기부 형태로 요양원 노인들을 위한 이발 서비스를 제공해 왔는데,최근 하이랜드 요양원으로 장소를 옮긴 한인 어르신들에게도 변함없이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는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코리안저널 구독자들의 여러 제보를 통해 알려지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경도 대표는 봉사에 대한 찬사가 부담스러운 듯 “늘 하던 일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특별한 것은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한인사회를 위해 할 뿐”이라고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하지만 제보자 박씨는 이경도 대표의 봉사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 더 큰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박씨는 “고령의 나이에도 십수 년간 꾸준한 봉사는 한인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휴스턴 한인사회의 이러한 따뜻한 사연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고 있다. 이경도 대표의 꾸준한 나눔은 변화 속에서도 변치 않는 따뜻한 마음으로 한인 어르신들에게 큰 위안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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