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LA와 텍사스서 각각 총회, ‘텍사스 리더십’ 부상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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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와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중남부연합회)가 나란히 새 지도부 선출에 나선다. 미주총연은 11월 3일(일) LA에서 제31대 총회장 선거를, 중남부연합회는 11월 15일(토) 텍사스 어스틴에서 제21대 회장 총회를 연다.
미주총연, 김만중 vs 서정일
임기 2년의 미주총연 선거에는 서정일 현 회장과 김만중 총괄수석부회장이 출마했다. 서 후보는 조직의 연속성과 전국 한인회 협력 강화를 내세우며 연임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 텍사스 출신 김만중 후보는 “세대교체와 개혁”을 기치로 출사표를 던졌다. 김 후보는 포트워스한인회장, 중남부연합회장, 미주총연 총괄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중남부연합회 김도수 단독 출마
한편, 중남부연합회도 차기 회장 선출에 나섰다. 입후보 등록은 9월 15~27일 진행됐으며, 공탁금은 1만 달러로 공고됐다. 등록 결과, 김도수 전 샌안토니오 한인회장이 단독 출마해, 11월 15일 총회에서 당선 인준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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