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50호 특별 확보 ‘프리미엄 주거’ 새 지평
‘파운더스 스페셜’, 한인 통역, 의료 연계, 다양한 혜택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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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맞춤형 실버타운’ 형성을 향한 실질적인 첫 걸음이 7월 18일 럭셔리 프리미엄 시니어 단지 ‘벨레어 포인트(Bellaire Pointe Senior Living, 12424 Bellaire Blvd)’ 오픈하우스와 함께 첫 발을 내딛였다. 이날 오픈하우스 현장에는 벨레어 포인트 대표(Owner) 사이드 모히우딘(Mr. Syed Mohiuddin)과 총지배인 드디 영(DeDe Young)을 비롯해, 휴스턴 재미대한체육회장/휴스코 부동산 윤찬억 대표, 유재송 전 한인회장(JDDA 회장), SWMD 케넷리 이사장, Polo SUN 대표 및 500여 명이 몰려들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인 전용 50호 특별 확보
이번 프로젝트는 윤찬억 대표가 2년 전부터 타주의 실버타운을 직접 찾아다니며 동포 어르신들을 위한 고품격 거주 공간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온 결과다. 윤 대표는 사이드 모히우딘(Syed Mohiuddin) 대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단지 내 독립 생활 총 145호 중 50호를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분양 및 임대 구역으로 독점 확보해 냈다. 벨레어포인트는 정부 보조를 받는 일반 시니어 아파트와 달리, 2021년에 완공된 프리미엄 시니어 아파트다.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문화적 친밀감 충족
벨레어 포인트는 입지 조건 면에서도 최고의 우수성을 자랑한다. 웨스트팍 톨웨이(Westpark Tollway)와 인접해 있어 케이티 등 휴스턴 서부 지역 거주 자녀들과의 왕래 및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 또한 차이나타운 한복판에 위치해 아시아 문화권 어르신들이 정서적 친밀감과 유대감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날 단지를 찾은 방문객들은 피트니스 센터, 미팅룸, 독서실, 영화관 등 럭셔리 여가 인프라를 둘러보았다. 특히 한인 입주민들을 위해 한인 담당 직원의 전문 통역 및 생활 도움 서비스, 마트 및 주요 거점을 운행하는 셔틀버스 라이드, 정기 그룹 여행 프로그램 등 한인 맞춤형 케어 브리핑이 전달되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파운더스 스페셜’ 적용 및 요양 병동 연계 혜택
단지 운영 측은 본격적인 오픈을 맞아 전체 임대 물량의 50%가 채워질 때까지 한시적으로 유지되는 ‘파운더스 클럽(Founder Club) 입주 스페셜’ 혜택을 적용한다. 스튜디오(500 SF)는 정상가 2,250달러에서 오픈 스페셜가 2,100달러로, 1 베드룸(600 SF)은 2,695달러에서 2,395달러로, 2 베드룸(970 SF)은 3,995달러에서 3,695달러로 각각 할인된다. 이 월세에는 평일 간편 조식 서비스, 전문 청소 서비스, 전기·가스·수도 등 기본 유틸리티 일체, 주 3회 쓰레기 수거, 24시간 비상 응급 서비스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제공되며, 입주 등록비도 3,000달러에서 할인가 2,000달러가 적용된다. 휴스코 윤찬억 대표는 “한인 어르신들이 언어와 문화의 불편함 없이 최고급 시설에서 존중받으며 노후를 즐기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한인 입주민들의 정착 추이에 맞춰 맞춤형 한인 전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입주 상담 및 방문 예약 문의는 휴스코 부동산(713-385-2156)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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