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포트 밴드 카운티 모두 오전 7시~오후 7시
카운티 내 어느 투표소든 가능, 사진 신분증 꼭 지참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진행 중인 조기투표가 이번 주 금요일인 30일 끝난다. 선거 당일 붐비는 투표소를 피하고 싶은 유권자라면 이번 주 안에 투표를 마치는 것이 좋다.조기투표는 지난 19일 시작됐다.
해리스 카운티에서는 첫날에만 10만 4,600여 명이 직접 투표소를 찾아, 2018년 세운 중간선거 첫날 기록(6만 3,188명)을 크게 넘어섰다. 같은 날까지 접수된 우편투표도 2만 4,794표였다.
투표 시간과 장소해리스 카운티는 70곳이 넘는 조기 투표소를 운영하며, 남은 기간(26~30일) 투표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포트 밴드 카운티도 26~30일 35곳 모든 투표소에서 같은 시간에 투표할 수 있다.조기투표 기간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등록된 카운티 안의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집이나 직장 근처, 대기 줄이 짧은 곳을 골라 가면 된다. 해리스 카운티 유권자는 HarrisVotes.com이나 ‘Harris Votes’ 앱에서 투표소 위치와 실시간 대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투표소 운영은 바뀔 수 있으므로 출발 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다.
텍사스에서 직접 투표하려면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보여줘야 한다. 인정되는 신분증은 ▲텍사스 운전면허증 ▲텍사스 신분증(ID 카드) ▲선거용 신분증명서(EIC) ▲텍사스 권총 소지 면허 ▲사진이 있는 군인 신분증 ▲사진이 있는 시민권 증서 ▲미국 여권이다.18~69세는 만료된 지 4년이 넘지 않은 신분증까지 쓸 수 있다. 70세 이상은 만료 기간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진 신분증이 없고 발급받기도 어려운 경우에는 유권자 등록증, 공과금 고지서, 은행 명세서 등 보조 서류를 내고 투표할 수 있다.이번 선거에서는 연방 상원의원, 주지사, 부주지사, 법무부 장관 등 연방·주 선거와 함께 지역 선거도 치러진다. 투표하려면 지난 5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쳤어야 한다. 조기투표를 놓치면 11월 3일 선거 당일 투표하면 된다.
코리안저널 데일리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