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 ‘Ten Thousand’·베이커리 ‘L’AMI’ 프랜차이즈 사업 가속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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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식료품 유통을 넘어 식음료 프랜차이츠 분야로의 사업 영역 확장을 본격화했다. H마트의 구매 본부인 Grand BK는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Ten Thousand’와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L’AMI’의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Ten Thousand’로 주류 공략
이번 사업 확장의 선봉에는 트렌디한 감성을 내세운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Ten Thousand’가 있다. 2020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Ten Thousand’는 전문 바리스타와 큐그레이더(Q-Grader)가 엄선한 고품질 원두를 사용하며, 아인슈페너와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등 시그니처 메뉴로 젊은 소비자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Grand BK는 2022년 미국 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후 뉴욕 맨해튼에서 3개 매장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고, 올해부터 가맹 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 뉴저지 저지시티, 텍사스 캐롤턴,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신규 매장을 준비 중이며, JFK 공항과 시애틀 SEA 공항 등 주요 공항 입점까지 논의하며 미국 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베이커리 ‘L’AMI’
이와 함께 H마트는 자체 개발한 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 ‘L’AMI’의 확장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6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목표로 런칭한 L’AMI는 고품질 페이스트리와 케이크,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을 통해 꾸준히 고객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 전통 베이커리의 정통성을 더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L’AMI는 H마트 매장 내에 입점하는 형태와 단독 로드숍 형태 모두 가능해 가맹점주에게 유연한 운영 옵션을 제공하는 장점을 가졌다. 현재 뉴욕, 버지니아, 하와이 등에서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곧 뉴욕 그레이트넥 H마트 내에도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유통 넘어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 도약
H마트의 이러한 행보는 기존의 강력한 유통망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젊은 고객층을 유입시켜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Ten Thousand’의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는 이메일(franchise@10000coffeeusa.com)로 가능하며,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10000coffeeu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L’AMI’의 가맹 문의는 이메일(franchise@cafelami.com) 또는 웹사이트(www.lamibakerycafe.com)를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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