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 골프대회 개최, 미래 인재 키운다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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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학재단(KASF) 남서부지부가 지난 8월 23일(토) Golf Club of Houston에서 2025 자선 골프 토너먼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와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 총 23,000달러에 달하는 장학기금이 모금됐다. 이 기금은 오는 10월 18일 장학금 수여식을 비롯해 남서부지부가 주관하는 장학사업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음 세대를 향한 약속의 자리”
윤여진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마련된 기금은 장학금 수여식을 비롯한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에 신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이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샷건 방식 티오프로 진행되어, 우승·준우승·3위와 장타·근접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Golf Club of Houston 라운딩 이용권, H마트 상품권, Titleist Pro V1 골프공 등이 경품으로 전달 됐다. 경기 후에는 라플 이벤트에서는 55인치 TV, 파리바게뜨·서울가든 상품권, Max Golf Studio 및 김덕경 골프 레슨권 등 경품이 제공 됐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한인비스니스와 한인교회 등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더욱 뜻깊게 치러졌다. 참여한 개인 및 기업은 홀 스폰서로 하나님의 선물(God’s Promise), Glucan Global Corporation(조원호 대표), SL Flowtech LLC, 홍순오 보험, Tokyo Gardens Company, Physicians Premier(Dr. Kwon), Beauty Associations, Korea World News 변재성 회장, 우드랜드 빛사랑 교회(조의석 목사), Sacred Heart Emergency Center, 라플 이벤트에는 서울가든, 나이스 버디, Max Golf Studio, 김덕경 골프가 협찬했다. Union Sale에서는 홀인원 한국 왕복 항공권을 후원하고, 이흥렬, 강혜나 씨는 개인 후원으로 이번 대회에 힘을 보탰다.
1969년 재미한인들이 설립한 비영리 단체 한미장학재단은 지난 55년간 미국 전역의 8,100여 명 학생들에게 총 1,300만 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휴스턴을 기반으로 하는 남서부지부는 2012년 창설 이후 5개 주(텍사스·루이지애나·아칸소·미시시피·오클라호마)를 아우르며 292명에게 46만 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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