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S 민간차원 한미동맹 실현 캠페인 펼쳐
리버티페스티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아
Al Green 연방하원 무대 인사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사우스웨스트 매니지먼트 디스트릭트(Southwest Management District, 이사장 케네스 리, 경제분과 의장 송행만 이사/이하 SWMD)가 주최한 독립기념일 기념행사 ‘리버티 페스트(Liberty Fest)’가 6월 30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늦은 저녁까지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PlazAmericas에서 열렸다.
수많은 시민 참여와 120여개의 부스가 마련 된 이번 축제에는 인사들의 참여도 줄을 이었다. Al Green, Lizzie Fletcher 연방 하원의원을 비롯해, 휴스턴시, 해리스카운티 관계자, 지역커뮤니티 관계자 등 및 각계각층의 대표가 참석해 이날 축제를 함께 즐겼다.
한인커뮤니티 참여도 이어졌다. 지난해 휴스턴 한인회가 부스를 마련해 축제를 함께 했는데, 올해 행사에는 AKUS 한미연합회 휴스턴지회(회장 정정자)에서 부스를 마련해 한미동맹 실현을 위한 민간차원 캠페인들 펼쳤다. AKUS 한미연합회는 한미동맹 71주년 기념 현수막을 걸고 참석자들에게 한국과 미국의 동맹역사를 소개하는 등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민감 외교 활동을 펼쳤고, 참석자들에게 한국 음식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원녀 화백은 외국인들의 이름을 한글 서도(calligraphy)로 선사하며 한글을 알렸다.
연방하원 알그린(Al Green)은 무대인사에서 “이번 축제가 5회째 이어지고 있는 자랑스러운 축제, 앞으로 지역의 역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오늘날의 민주주의, 자유, 정의를 누릴 수 있도록 투쟁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자. 독립 선언문으로 미국은 위대해 졌다. 이제 우리가 모두를 위한 자유와 정의를 수호해야 할 때다”라고 전하며 축제가 열린 남서부지역의 안보와 치안을 위한 연방 기금이 통과 되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리치플레쳐 하원(Lizzie Fletcher) 수석보좌관 셜리 마티네스(Shirley Martinez)도 지역사회의 대표 축제가 꾸준히 이어져 지역의 전통으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축제에는 시민들의 참여 뿐 아니라 공공기관들도 여러 부스를 마련해 참여, 시민들에게 공공 서비스 활용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 불꽃쇼는 저녁 9시부터 약 15분간 쉬지 않고 저녁 하늘을 수 놓으며 눈부신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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