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문 네트워크 구축 위한 발걸음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이 해외동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방미 일정 중 7월 10일 휴스턴을 찾았다. 류동근 총장의 휴스턴 방문에 40여명의 재미중남부 해양대 동문들도 뭉쳤다. 허리케인 여파로 계획 된 장소에서의 환영식 및 동문회가 취소 될 위기를 맞기도 했는데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동문들이 식사를 준비하는 등 단합 된 모습으로 행사를 준비해 위기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
류동근 총장은 동문과의 만남에서 “동문들이 많이 모여서 반갑고, 특히 가족분들이 자리에 함께 해 더욱 빛난다. 우리 대학의 자랑스런 동문들이 있어 더욱 발전하고 세계 곳곳에 우리 대학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동문들이 있어 우리 학생들이 휴스턴에 취업 해 진출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동문들이 역할을 해 주길 기대 한다. 우리 해양 대학이 글로벌 대학으로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ABS에 방문했는데 우리 동문들이 실력을 인정 받고 중요한 역할을 해 주고 있어 자랑스러웠다. ABS 뿐 아니라 많은 기업에서 해양대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는 동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러한 동문들의 활약에 힘입어 동문 네크워크가 확대되고, 학교와 학생들에게 더 많은 미래의 기회를 제공 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행사를 준비한 동문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재미중남부 해양대 동문회 남진갑 동문회장은 “지난 3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취임하신 류동근 총장님의 휴스턴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환영사를 전하며 류동근 총장을 소개 했다. 류동근 총장은 해양대 동문으로 국제교류원장, 세계해양발전연구 소장,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 올해 해양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남진갑 동문회장은 류동근 총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신 해양강국을 선도하는 해양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휴스턴 한인사회 원로 김정대 해양대 동문대표는 에너지 도시 휴스턴과 중남부 해양대 동분들이 모교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1972년 졸업 후 세월이 많이 지나 지금을 보면, 세계 각국 여러 분야에 진출해 모교의 이름을 알리는 훌륭한 후배들의 활약에 자부심과 뿌듯함이 강하게 자리 잡혔다고 동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 재미중남부 해양대 동문회는 류동근 총장의 방문을 환영하며 텍사스 지도 모형의 특별한 기념패를 전달했고, 류동근 총장은 한국에서 직접 준비한 재미 중남부 동문기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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