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구매 예약 10월 9일 이후 안내 예정
뷰티연합회 효도하는 마음으로 준비, 뜨거운 반응!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한국의 엘비스, 영원한 젊은 오빠, 한국 가요계를 이끈 트롯신 가수 남진의 휴스턴 공연이 확정 됐다. 휴스턴뷰티연합회(회장 노윤일)가 연말행사로 준비한 이번 공연 ‘남진 디너쇼’는 그 동안 휴스턴 한인사회에서는 좀처럼 찾아 보기 힘들었던 규모의 대형 이벤트로 큰 주목을 받아 왔다. 남진 디너쇼로 통용 되고 있는 이번 행사의 정식 명칭은 “2024 휴스턴 뷰티연합회 송년 모임 with 남진”이지만 주최측은 이번 행사를 휴스턴 한인원로 동포들과 한인동포사회를 위한 행사로 준비하고 기획하고 있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공연 소식에 휴스턴 한인사회 반응도 뜨거웠다. 남진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는 뷰티연합회의 발표 당시만 하더라도 한인사회에서는 정말로 공연이 열릴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철저한 사전 조사, 철저한 준비로 수개월 동안의 준비 과정을 마치고 마침내 장소를 확정하고 공연 전반에 대한 모든 준비를 대부분 마무리 했다. 가수 남진의 공연비자까지 주최측은 신경쓰고 확인했다.
10월 2일 휴스턴 뷰티연합회 노윤일 회장은 “뷰티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동포사회와 함께 어울리고 원로 어르신들께서 반길 행사를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장 먼저 가졌다. 지금이야 방송, 통신 등의 발달로 한국 소식을 접하는 일이 어렵지 않았지만, 원로 동포분들이 70~80년대 이민생활에서 테이프 하나로 향수를 달랬던 사연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당시 가수 남진의 노래들이 우리 어른들을 크게 위로했던 것도 사실이다. (공연 개최가)가능할까 하는 주변의 우려도 있었지만 자신 있었다. 우려하는 마음도 부분도 이해가 됐다. 사실 휴스턴에 이런 대형 공연이 그 동안 전무했고, 직항이 없는 상황에서 한국 가수 초청이 그렇게 용이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직항이 없다는 점도 애로사항이 되었다. 하지만 공연 개최 준비 소식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고, 오늘까지도 문의가 계속 이어지는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면서 힘을 낼 수 있었다. 높아진 관심에 공연장소 규모도 넓혀야 했다. 그러다 보니 준비 과정에서 장소를 계속 물색해야 했고, 수준 높은 공연장에서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하다 보니 확정 발표가 다소 늦어진 측면이 있다”며 그동안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노윤일 회장은 11월 24일 열리는 ‘남진 디너쇼’ 장소로 갤러리아에 위치한 웨스틴 갤러리아 호텔로 확정 했다고 알렸다. 규모도 최초 예상했던 500석에서 200석 추가 한 700석 규모로 확대했다. 문의가 워낙 많아 티켓을 구하지 못하는 분들이 생길 수 있을 것으로 우려 되어 한분이라도 더 남진 디너쇼를 즐길 수 있도 장소를 변경해 좌석을 늘렸다.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입장에서 준비과정을 모두 새로 변경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과감하게 확대하기로 결정하고 밀어붙였다. 디너쇼에서 제공 되는 메뉴도 단일 메뉴에서 최고급 코스요리로 선정했다.
일정이 모두 정해진 상태지만 여전히 행사준비에 분주하다. 노윤일 회장은 최근 한국에서 열린 경제인관련 모임에서 뷰티상품들로 미국진출 기회를 찾기 위한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만나기도 했고, 공연 준비를 위한 일정도 함께 가졌다. 노윤일 회장은 “회장직을 맡고, 대외 활동을 시작하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 휴스턴은 제2의 고향인데, 한국에서 휴스턴에 대한 인식이 생각보다 낮았다. 미국의 3대 도시를 노리는 현재 4대 도시 휴스턴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 휴스턴을 소개하는 활동도 이어갔다. 경제 관련 활동 뿐 아니라 공연 개최를 하는 것도 휴스턴을 알리고자 하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했다. 이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연례 행사로 뷰티연합회가 동포사회를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에 휴스턴을 알리는 역할도 함께 하는 방향도 적극 검토하고 모색해 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휴스턴뷰티연합회가 개최하는 이번 연말행사 ‘남진 디너쇼’는 티켓판매는 휴스턴뷰티연합회를 통한 오프라인 구매로 제한한다. 티켓은 개별 구매와 스폰서쉽 티켓(2매 제공)으로 구할 수 있다. 테이블 스폰서쉽의 경우 테이블 정원 10명이 참석할 수 있는 10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좌석 위치에 따라 150달러에서 350달러까지 다양하다. 디너쇼에서 제공 되는 100달러 상당의 코스요리 메뉴가 포함 된 가격이다. 700석 규모의 공연이지만 일부 좌석은 초청자들이 참석하고, 최상의 조건으로 공연을 준비하기 위한 비용도 크게 발생하기 때문에 티켓판매 비용으로 공연비를 모두 충족할 수 없다.
휴스턴뷰티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스폰서도 계속 모으고 있다. 이번 ‘남진 디너쇼’에 스폰서로 참여 할 경우 포스터와 행사 브로셔에 업체 및 개인이 소개 되고, 티켓도 제공 된다. 티켓이 제공 되는 스폰참여는 3,000달러, 5,000달러, 그 외 일반 스폰서 참여는 최소 500달러부터 5,000달러까지 다양하게(1,000달러 브론즈, 2,000달러 실버, 3,000달러 골드, 5,000달러 다이아몬드) 참여 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스폰업체에게는 남진씨와의 특별한 시간도 제공 될 예정이다. 휴스턴뷰티연합회 송년 모임 with 남진 ‘남진 디너쇼’ 스폰서 등록은 10월 31일까지 가능하다.
※ 티켓 구입 문의(10월 9일 이후) 및 스폰서 문의: 이제욱 부회장(832-566-4321, 준비위원장), 노윤일 회장(832-877-1317)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5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