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상속,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지난 13일, 한인타운에 위치한 ‘케이시스 쉐어오피스(Casey’s Share Office)’에서 한인 동포들을 위한 ‘텍사스에서 꼭 알아야 할 상속 설계 가이드’ 무료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뉴욕 라이프 북달라스 지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유산 상속 문제를 제대로 준비하고자 하는 휴스턴 한인 중장년층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다.
한인동포 위해 준비한 유익한 시간
행사 시작 전부터 현장은 활기가 넘쳤다. 참석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정보를 교환했고,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김숙현 고문은 “상속이나 유언 같은 문제를 당연히 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 이런 세미나에 자주 참석하려고 한다”며 행사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였다. 이번 휴스턴 세미나는 휴스턴 한인이자 뉴욕 라이프 마케팅 매니저 제이김(Jay Kim) 매니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열릴 수 있었다. 제이김 매니저는 한인 사회에 꼭 필요한 금융 및 법률 지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 해 많은 한인동포들이 귀중한 정보를 얻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세미나 전체 사회와 진행은 뉴욕 라이프의 영 김(Young G. Kim) 파트너가 진행 했다.
한/미 변호사 ‘성동엽 변호사’ 강사로
이번 세미나에서 법률 부문은 더 그레이엄 로펌(The Graham Law Group) 소속의 성동엽(Debby Sung) 변호사가 맡았다. 성 변호사는 영주권자, 시민권자 등 신분별 상속 설계의 차이점과 한국에 자산을 보유한 이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등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을 제공했다. 특히, 참석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유언장 작성 법률 비용 문제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살아있는 동안 자신의 재산을 관리하고 사망 후에는 법원 절차 없이 원하는 사람에게 재산을 상속할 수 있도록 하는 신탁하는 리빙 트러스트(Living Trust)에 대한 설명도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성 변호사는 한국과 미국 변호사 자격을 모두 보유한 법률 전문가로 더 가족법 로펌의 비즈니스 담당, 텍사스주 법원 후견인 지정 변호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뉴욕 라이프 고객혜택, 휴스턴에도
금융 부문에서는 뉴욕 라이프의 최재흠(Jake Choi) CVP가 게스트 연사로 나섰다. LA총영사관에서 근무한 이력을 갖고 있는 UC 버클리 법학박사 최재흠 CVP는 “한 번 만들어 둔 유언장이나 신탁도 법과 상황의 변화에 따라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주기적인 서류 검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뉴욕 라이프는 고객들을 위해 회사 소속 전문 변호사 팀이 기존 서류를 무료로 검토하고 보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흥미로운 강연으로 호평
참석자들의 후기도 호평 일색이다. 50대 부부는 “나중 일로 미뤄두기 쉬운 상속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현명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고 말했고, 70대 남성은 “세 자녀들에게 재산을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주기 싫은 자식에게 어떻게 주지 않을 수 있는지 알려준 점이 흥미롭고 재미 있었다. 어려운 주제를 재미있게 잘 풀어 준 것 같아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0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