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공항은 6월 29일부터 약 200만 명의 휴가 여행객을 맞이할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 주말 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탈 공항과 하비 공항을 통해 약 19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는 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해 승객수가 8% 더 증가한 수치이고,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동 기간과 비교할 때 11% 증가한 것이다.
이미 올 5월 280만 명의 공항 이용객으로 2018년의 기록을 경신했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돌입하면서 올 여름에 약 1천900만 명의 승객이 휴스턴 2개의 공항을 이용하며 새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여름 성수기를 맞아 휴스턴 공항은 여행객의 원활한 공항 이용을 위해 몇가지 여행 팁을 권장한다. 휴가철에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그리고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가 피크 시간이므로, 피크 시간대에 출발하는 모든 여행자는 항공편 출발 최소 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공항에 도착하기 최소 12시간 전에 온라인으로 주차장을 예약하면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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