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온·오프라인 강연시리즈 “빛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민주평통일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는 지난 6월 24일(토) 제25차 통일정책 강연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강연회는 20기 휴스턴협의회의 마지막 강연회이자 19기와 20기를 통틀어 총 25회 기록 행진을 마무리지었다.
박요한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정영호 총영사, 윤건치 한인회장과 김현정 미시시피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번 강연회에서 민주평통 상임위원인 한문수 교수는 “한미정상회담 성과와 북한 인권”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이날 강연회에 앞서 조행자 전통무용단의 특별 공연도 이어졌다.
올 상반기에는 정영호 총영사의 ‘윤석열 대통령의 담대한 구상’과 남북관계를 전망하는 시간을 마련했고 영김 연방하원의원을 초청해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의 미래’에 대한 강연회도 실시했다.
휴스턴협의회의 강연회 시리즈는 ‘평화+통일 강연회’와 ‘통일정책 강연회’ 등으로 그동안 이름이 조금씩 바뀌었지만, 지난 4년 동안 전직 장관, 전 UN 대사, 연방하원의원, 총영사, 교수, 신문기자, 한의사 등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대거 초청하는 저력을 보였다. 한인동포사회는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인사들을 민주평통 통일정책 강연회를 통해 가깝게 만날 수 있었던 호사도 누렸다.
한편 휴스턴 협의회는 19기를 거쳐 20기 현재에 이르기까지 통일강연회 25회 개최뿐만아니라, 청소년/청년(MZ세대) 평화통일 토론대회, 미주지역 청년 컨퍼런스 통한 교육 육성, 총영사관과 협력한 K-평화 토크 콘서트 투어, 대학 캠페인, 해외동포대상 평화통일 인식 여론조사 실시 외에도 동포, 외국인 대상 평화통일 4행시, Peace 5행시 대회 등을 이어오면서 K-평화 메신저의 역할을 해왔다. 이런 공적에 힘입어 2017년에 이어 6년 만에 의장표창 단체상을 받는 쾌거도 이루었다. 오는 7월 쿠바에서의 행사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감하는 20기 휴스턴협의회는 새로운 21기로의 바통 전달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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