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엑스포 개최, 한미동맹의 날 선포 높은 평가
40여회 활동, 휴스턴 한인학교 통일강연회 대미 장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제21기 김형선 회장 ‘눈부신 활약’…2년 여정 마침표 1 1면 상단 사진](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5/09/1면-상단-사진-1024x378.jpg)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제21기(회장 김형선/이하 평통)가 2년간의 성공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임기 종료까지도 평통의 행보는 쉬지 않았고, 임기 종료 하루 전인 지난 8월 30일에는 통일의 미래 주역인 휴스턴 한인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평통은 ‘한미동맹 엑스포’와 ‘어스틴 한미동맹의 날 선포’ 등 40여 회가 넘는 혁신적인 활동으로 휴스턴은 물론 전 세계 민주평통 활동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제21기 김형선 회장 ‘눈부신 활약’…2년 여정 마침표 2 1면 1번 사진](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5/09/1면-1번-사진-744x1024.jpg)
미래 통일 주역을 위한 마지막 발걸음
김형선 회장은 휴스턴 한인학교 개강식에 맞춰 특별한 강연을 준비했다. 그동안 수차례의 한인학교 방문을 통해 한인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평통의 활동을 알리고 참여를 이끌어 내기도 했던 21기 평통의 활동이 휴스턴 한인학교에서 김형선 회장의 통일강연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김 회장은 박은주 한글학교 교장과 함께 학생들에게 한미동맹과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준비된 영상을 통해 한미동맹 엑스포와 YTN 보도 사례를 보여주며, “미국에서 하는 활동들이 미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도 소개되는 모범 사례”로 미주 한인들의 평화통일 활동, 평통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미국에서 자라는 학생들은 대한민국 외교의 근간인 한미동맹에 있어 커다란 축이다. 한글 공부를 통해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앞으로 한미동맹 강화와 평화통일에 이바지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강연 후, 평통에서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휴스턴 한인학교 박은주 교장에게 한미동맹 메달을 전달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제21기 김형선 회장 ‘눈부신 활약’…2년 여정 마침표 3 1면 2번 사진](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5/09/1면-2번-사진-1024x683.jpg)
휴스턴 론스타 칼리지 학생들의 ‘특별한 한국 방문’
휴스턴 협의회의 활동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성과는 론스타 칼리지 교수진 및 학생들의 민주평통 사무처 방문이다. 휴스턴 소재의 대학생들이 한국을 직접 방문 해 한국의 평화통일 정책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교육의 장이 된 일은 평통의 성과로는 그간 찾아 보기 힘든 매우 특별한 일이다. 론스타 컬리지를 직접 방문해 통일 강연회를 이끌어 냈던 21기 평통의 활동이 강연회로만 그치지 않고 한국방문까지 이어지는 후속 활동까지 이어졌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30일, 론스타 컬리지 존 타이스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 3명과 22명의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 해 민주평통 사무처를 직접 찾은 일이다. 학생들을 이끈 존 타이스 교수는 평소 북한인권 관련 행사를 후원해 온 친한파 인물이고, 참석한 학생들은 ‘한국사랑 동아리’ 활동을 하는 학생들로 알려졌다. 평통의 활동에서 이어진 이들은 평통 사무처 방문에 한국에서도 크게 반기며 환영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 되어 학생들은 전시관을 관람하며 평화통일 활동에 대해 배우고, 평통에서 주최 했던 휴스턴에서 열린 ‘북한인권 말하기 대회’와 ‘메타버스 시연회’가 활동 사례로 소개되자 큰 놀라움과 자부심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공식 일정 후에는 월드 케이팝 센터로 이동해 K-POP 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을 더욱 깊이 알아 갔다. 존 타이스 교수는 “훌륭한 경험이었다. 학생들 모두 재방문을 원한다”며 감사를 표했고, 김형선 회장은 “미국 현지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한국에서 민주평통 활동의 의미를 느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제21기 김형선 회장 ‘눈부신 활약’…2년 여정 마침표 4 1면 3번 사진](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5/09/1면-3번-사진-1024x743.jpg)
굳건한 한미동맹, 참전용사들과의 깊은 유대
2년 동안 쉬지 않고 이어 왔던 참전용사들과의 우정은 임기 종료까지도 계속 이어졌다. 김형선 회장은 8월 20일 한국전 참전용사 론스타 챕터 월례회의에 참석해 2년간의 활동을 설명하고 감사를 표하며 임기 중 함께 했던 기쁨을 전했다. 김 회장은 ‘한미동맹 엑스포’,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영상 제작’ 등 기억에 남는 활동들을 소개하며, “참전용사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감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론스타 챕터 맥스 존슨 회장은 “김 회장은 그 어떤 평통회장 보다 우리에게 다가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많은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한미동맹 메달을 받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미동맹 장학금 수혜자 가족인 핸더슨 여사는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을 보니 에너자이저 버니 같다”며 김회장의 헌신과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회장 뿐 아니라 21기 평통 자문위원들도 지난 2년간 활동에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소회를 전했고, 한 평통자문위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임기가 종료 되었지만 22기에도 자문위원으로 계속 활동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평통자문위원이 아니라도 미국에 사는 우리는 한미동맹의 민간 외교관, 남북평화를 해외에서 지켜나가는 자랑스러운 미주한인동포이다”라고 말하며 “역대급 활동을 펼친 20기 평통에 이어 21기에서는 다양한 활동 뿐 아니라 현지인들을 평통활동에 참여 시키는데 더욱 앞장서고 놀라운 성과를 이루었다”고 평가하며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는 말과 함께 21기 평통을 이끈 김형선 회장의 리더십에 찬사를 보내고 고마움을 전했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3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