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유해진·박해준의 숨 막히는 추격전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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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마약판을 둘러싼 위험한 거래와 세 남자의 얽히고설킨 운명을 그린 2025년 최고의 범죄 액션 기대작 ‘야당’이 오는 4월 25일 북미 전역 개봉과 동시에 휴스턴 관객들을 찾아온다.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과 <서울의 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제작한 웰메이드 명가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신작으로 주목받는 이 영화는 휴스턴 지역 AMC Fountains 18 (Stafford, TX)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설계자 vs 야심가 vs 집념의 형사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이강수’(강하늘 분),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야심 가득한 검사 구관희(유해진 분), 그리고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집념의 형사 오상재(박해준 분)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숨 막히는 범죄 액션을 그린다.
뒤얽힌 관계, 예측불허 전개
누명을 쓰고 수감된 이강수(강하늘)는 감형을 조건으로 검사 구관희의 ‘야당’, 즉 정보원이 되어 마약 수사판을 뒤흔든다. 그의 활약 덕분에 구관희는 승승장구하지만,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는 번번이 허탕을 치며 강수와 관희의 위험한 관계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마약판 설계자 강수, 출세 지향 검사 관희, 소탕 집념 형사 상재, 세 사람의 서로 다른 목표는 예측 불가능한 사건 속에서 충돌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긴장과 카타르시스, 오감 만족 예고
‘야당’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마약을 소재로, 범죄의 뒷거래와 그 중심에 있는 ‘야당’이라는 존재를 전면에 내세운 첫 한국 영화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주연 배우 강하늘은 “단순한 범죄 영화가 아닌,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스펙타클한 영화”라며 “속도감 있고 쫀쫀한 영화”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해진 역시 “신선한 소재와 인물 간의 치밀한 심리전을 따라가는 재미”를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배신과 복수가 거듭되는 감정선을 예고했다. 박해준은 “다양한 액션신과 숨 돌릴 틈 없이 진행되는 스토리로 신나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라고 전해, 러닝 타임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약속했다.
4월 25일, 휴스턴 상영 시간표
2025년 가장 통쾌한 범죄 액션을 선사할 영화 ‘야당’은 오는 4월 25일 금요일부터 휴스턴 스태포드(Stafford, TX)에 위치한 AMC Fountains 18에서 상영시간 오후1시, 4시, 7시, 9시 50분으로 하루 총4회가 상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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