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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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이하 애기연) 원관혁 회장이 모친상을 당했다. 원관혁 회장의 모친 故 원신옥 권사는 지난 2월 13일 목요일 오전 향년 94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했다. 고인은 1931년 중국 만주 안동에서 출생 중국 심양 보육전문학교, 신의주 공업전문학교 방적과를 졸업한 후 해방 후 평안북도 신의주로 이주해 제일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 고인은 6.25 전쟁 발발 후 부산으로 피난하여 원시건 장로와 결혼해 슬하에 3남(관혁, 관호, 관식) 1녀(경숙)를 두고, 1973년 애리조나 피닉스로 이주, 1988년 애리조나 영락교회 권사 임직 후 애리조나 한인노인회 회장으로 6년간 봉사하면서 멕시코 구제 및 선교에 30년간 활동했다. 고인은 애리조나 이민사회 대표 원로이자 크리스천으로써 봉사와 나눔의 삶을 실천해 오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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