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경제적 성공 위한 전략 일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벨레어와 하윈 지역 등 한인 식당들과 도소매 비즈니스들이 다수 포진돼있는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이하 SWMD, 이사장 케네스 리)가 빌보드 광고판을 설치한다.
사우스웨스트 프리웨이(US 59/I-69)를 타고 휴스턴 중심부에서 남서쪽으로 향하는 운전자들은 SWMD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식당과 상점, 슈퍼마켓 및 기타 사업체들을 유치하는 새로운 광고판을 곧 볼 수 있게 된다.
대형 도로 표지판의 빌보드 광고는 PlazAmericas Mall과 Sharpstown 지역 근처의 북동쪽 관문에 있는 고속도로의 Hillcroft Avenue 입구/출구 쪽에서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및 아프리카 고유의 요리, 의류 및 기타 제품을 판매하는 마켓으로의 연결을 알려주게 된다.
근처에는 Bellaire 도로가 있어 동쪽의 Houston Christian University와 Memorial Hermann Southwest Hospital과 서쪽의 수백 개의 식당이 있는 북적거리는 쇼핑센터를 연결한다.
또한 도로를 따라가면 “아시아 월스트리트”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여러 아시아 은행가가 조성돼있다.
SWMD 지구는 지역의 성공을 더욱 촉진하고 수도권과 전 세계 방문객들의 환영을 강조하기 위해 대형 광고판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경제 개발 홍보 노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음식과 기타 다양한 문화 경로를 끊임없이 이끌어내고 축하하고 있고, 지역 공공안전 프로그램에 연간 110만 달러의 지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강화된 보안 순찰, 이동 및 고정 보안 카메라 설치, 낙서 및 쓰레기 제거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펼쳐오고 있고, 실제 환경 미화 및 눈에 띄는 범죄율 감소를 가져와 지역 경제 발전과 공공안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Liberty Fest 2024
한편 SWMD 지구는 오는 6월 30일(일)에 PlazAmericas에서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는 리버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리버티 페스티벌은 해가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고 특히 밤 9시부터 16분간 펼쳐지는 불꽃놀이는 페스티벌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휴스턴에서 볼 수 있는 최상의 멋진 불꽃놀이라는 소문이 날 만큼 화려하다.
주최측에서는 충분한 무료 주차공간이 있지만, 일찍 도착하여 다양한 즐길거리에 동참하기를 권하고 있다. 또 리버티 페스티벌에 이미 많은 밴더 신청이 접수되었지만, 한인 비즈니스들의 많은 참여도 당부하고 있다. 휴스턴의 더위를 고려해 텐트와 테이블, 의자 등이 제공되는데, 여러 등급이 있는만큼 좋은 자리와 조건을 확보하려면 오는 6월 1일로 예정된 밴더 신청이 모두 마감되기 전에 접수하는 것이 좋다.
*밴더 신청: 832-638-2545, atrinh@hawesh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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