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맛집 기대’ 다양한 메뉴, 순두부 짬뽕 메뉴 출시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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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프랜차이즈로 전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백종원의 ‘홍콩반점0410(이하 홍콩반점)’ 휴스턴 사이프러스 점이 지난 12월 29일 소프트오픈 했다. 소프트오픈에도 불구하고 사이프러스에 홍콩반점이 생겨나자 한인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인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한국음식점의 등장을 크게 반기고 있는 분위기다. 더구나 가장 유명한 프랜차이즈 한식당 홍콩반점의 입점이고, 방송 등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백종원의 모습이 담긴 홍콩반점의 인테리어가 흥미를 끈다.
한식 프랜차이즈 홍콩반점의 브랜드와 트랜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는 옵션이고, 진정한 승부는 홍콩반점의 맛이다. 짜장면과 짬뽕, 그리고 탕수육의 3대 메뉴를 기본으로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 잡는 추가 메뉴도 다양하다. 매운 정도를 조절 할 수 있는 고추짬뽕과 비프짬뽕, 고추짜장면과 쟁반짜장도 인기다. 짜장밥, 볶음면도 있고 그랜드오픈에 선보일 예정인 칠리새우, 크림새우도 메뉴판에 등장했다. 특히, 새롭게 런칭 된 순두부짬뽕에 대한 기대도 크다. 깐풍기, 치킨 돼지고기 탕수육, 새우볶음밥도 등장했다.
사이프러스 홍콩반점 관계자는 “소프트오픈 기간동안 많은 분들이 다녀 가시면서 크게 반겨 주었다. 한국식당이 사이프러스에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기뻐하셨는데 그게 홍콩반점이라 더 좋았다는 이야기를 하신다. 케이티에 거주하는 한인분들도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어 좋다는 이야기를 하셨고, 외국 손님들도 와서 땀흘리며 맛있게 짬뽕을 먹고 크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인다. 2월 8일 그랜드오픈을 예정하고 있다”며, 소프트오픈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족한 점을 개선해 그랜드오픈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소프트오픈 기간에 시카고에서 온 고객이 가장 먼저 옐프 리뷰를 달았다. 리뷰작성자는 인테리어에 대한 극찬과 함께 사이프러스에 홍콩반점이 생긴 것을 크게 반겼다. 구글리뷰에도 지역가이드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홍콩반점 사이프러스점은 첫 드라이브스루 한식당에 대한 기대도하게 한다. 휴스턴 한식당 가운데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찾아 보기 힘들다. 사이프러스 홍콩반점은 올해 안에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더본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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