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토요일 한인타운 멘델홀 커뮤니티센터에서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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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1월 19일)을 맞아 휴스턴 한인회가 1월 15일 토요일 한인타운에 위치한 트리니 멘델홀 커뮤니티센터에서 음력설 잔치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있어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번 설날행사에는 한인동포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참여도 기대 되고 있다.
휴스턴 한인회 관계자는 이번 설날 행사를 통해 음력설이 차이니스 뉴이어가 아닌 루나뉴이어 음력 설 행사라는 것을 지역주민들에 알리고, 한국의 전통을 소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하며 많은 한인들의 참여로 한인타운에 한국의 문화와 한국의 모습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30분 농악이 울려퍼지며 개막할 예정이다. 개막과 동시에 전통음식과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설날행사를 위한 한인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질 전망인데 천주교 농악단의 농악, 이니스프리 합창단의 한국민요, 김구자 무용단의 화관무, 휴스턴 전통문화 예술단의 영남사물놀이, 김진의 피리독주, 휴스턴 한인문화원 라인댄스 등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지난해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빨간 봉투에 담아 어린이들에게 세배돈을 주는 세배 행사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 된다. 한복차림 아동들에게는 준비 된 세배돈이 두배로 지급 된다는 점도 흥미롭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한복패션 콘테스트도 열릴 예정으로 한복을 입고 행사에 참여하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원은행과 스프링브랜치디스트릭가 후원하고, 휴스턴 한인회, 휴스턴 한인상공회, KASH가 함께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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