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축제로 마련 된 다양한 국가의 공연 무대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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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Global One Bank/행장 JP박) 2024년 송년행사가 지난 14일 메리어트 웨스트체이스에서 열렸다. 창립 2주년을 맞이한 세계은행의 이번 행사는 세계은행의 면모를 재확인 할 수 있는 행사로 펼쳐졌다. 휴스턴 다양한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세계은행의 추구 방향이 이번행사에서 참석자들과 준비된 공연으로 펼쳐지자 세계은행이 ‘글로벌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국의 전통무용을 비롯한 중국 소수민족 공연, 동남아 다양한 국가들의 전통공연 등이 함께 펼쳐진 무대가 대표적이다. 한인커뮤니티는 휴스턴 한인문화원 김경선 원장이 이끄는 공연 무대를 펼쳤고, 마스터리 태권도 이건훈 사범이 선수들과 함께 태권도 격파 시범을 선보이기도 했다.
인사들의 참여도 눈길을 모았다. 2004년부터 10선을 지내고 있는 연방하원 알그린은 직접 행사장을 찾아 세계은행의 리더쉽이 지역이 경제 번영에 모범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휴스턴 시장실 무역 및 국제관계(Trade and International Affairs) 이지향 국장도 휴스턴 시를 대표에 이날 행사에 참석, 존 휘트마이어의 축하 편지를 전달했다.
글로벌 행사로 진행 된 세계은행의 송년행사에는 대한민국 휴스턴 총영사관 정영호 총영사가 각국 공관장 중에는 유일하게 참석해 이번 행사에 축사를 전했다. 정총영사는 세계은행은 지역사회 경제 발전을 지원하는데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소개 했고, 미남일보 등 휴스턴 중국 언론에서는 정총영사가 세계은행이 휴스턴 한국커뮤니티와 중국커뮤니티의 기업과 개인들의 중요한 금융 가교 역할을 했다고 소개한 부분을 비중 있게 소개 했다.
JP박 행장의 인적 네트워크와 리더십도 빛나는 행사 자리였다. JP박 행장은 테이블을 직접 방문해 한명 한명 직접 인사를 전하며 각국 커뮤니티의 대표 인물들과 지역사회 주류 인사들에게 세계은행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는 등 활발한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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