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메리 대학과 동서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샌안토니오 세종학당 (학당장 임성배 세인트메리 대학 경영학과 교수)이 정재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성균관 대학교 교수, 전 개그맨)를 초청하여 “Hangeul My Life’s Architect and Identity’s Muse”라는 제목의 문화특강을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잘생긴 개그맨이라는 이미지로 개그쪽은 물론이고 TV, 라디오진행자, 연기자로 1990년대와 2000년대를 연예인으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정재환 교수는 지금은 한글학자가 되어 대학 강단과 방송 등을 통해 올바른 한글문화를 지키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정교수는 특강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과 올바른 한글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는데, 어떤 마음으로 불혹의 나이 마흔에 천직이라고 생각 했던 연예인 활동을 중단하고 한글 전문가가 되기 위해 성균대학에 입학하는 결단을 했고, 그 뒤 10여년을 포기하지 않고 박사학위까지 마쳤는지를 진솔하게 학생들에게 설명하여 많은 감동을 선사함과 동시에 올바른 가치를 위해 결단을 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여 성취하는 삶의 가치를 전달하여 주었다.
특히 이날 강연은 50살이 되어 새로 영어공부를 시작한 정교수가 최초로 영어강연을 한 날이기도 하였다. 난생처음으로 영어로 강연을 하려고 하니 참 긴장이 된다고 강연의 초미에 조심스럽게 말했던 정재환 교수는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로 강연을 진행하여 청중들을 한번 더 감동시켰다. 한 학생은 “영어도 매우 훌륭하니 앞으로 걱정 말고 영어로 강연을 하시라” 라고하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정재환 교수의 강연은 https://www.youtube.com/watch?v=pKyoAGLTeWk 에서 시청할 수 있다. <글, 사진제공 : 세종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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