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실전 다지기… KASH도 선두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20 센서스 시작을 십여 일 앞두고 한인사회는 시민권자협회를 중심으로 캠페인이 한창이지만, 아직도 ‘아는 사람만 아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진 못했다.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와 시민권자협회는 9일(일) 한인회관에서 ‘센서스 선데이(Census Sunday)’ 소그룹 워크숍을 진행했다.
주로 센서스 자원봉사자들이 모였는데, 모임을 주관한 신현자 회장과 도나 머피 박사 외에 수잔 진 휴스턴 어린이 박물관 이사가 특별히 참석했다.
그리고 최근 한인사회 크고 작은 행사에 자주 모습을 보이며 네트워킹을 하고 있는 Jim Kim을 비롯해 KASH 자넷홍 회장과 양진영 재무, 한미은행 Katrina Chui 오피서 등 영 프로패셔널들도 참석하며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날 참석 인원은 10명 안팎의 소수에 불과했지만 각자의 영향력과 열정만 봐서는 향후 각종 센서스 캠페인과 자원봉사 활동에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정예 인물들로 여겨졌다. 특히 KASH 자넷홍 회장은 동포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 및 협력 의사를 밝힌 만큼 센서스 홍보 활동에 있어서도 그 역할이 기대된다.
자넷홍 회장은 SNS와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에도 이벤트를 알렸다. 이날 샌드위치와 간단한 음료 등도 제공되었고, 센서스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스크린을 통해 인지하며 질의응답을 교환했다.
또한 실제 센서스 10개 문항을 꼼꼼히 살피고 전화 응답 실전도 익히며 오후 5시까지 워크숍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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