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맛과 고객 건강까지 챙기는 셰프 주인장의 통큰 선물”
10월 28일(월)~11월 10일(일) 2주간 실시





By 변성주 기자
sbyun@kjhou.com
식당들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9월 이후로 손님들의 발길이 부쩍 줄고 있다는 소식이다. 연준의 금리 인하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미 오를대로 오른 음식값에 겁나게 치솟은 팁까지 계산하면 외식을 위해 지갑을 열기가 고민될 수 밖에 없다.
단골손님을 많이 확보해놓고 있는 식당들은 상황이 조금 낫겠지만, 안 오른 게 없는 식자재 값과 인건비와 고객 서비스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기 위한 오너들의 고군분투는 눈물겹다.
이런 가운데, 휴스턴의 대표 한식당인 소나무 가든(대표 김광서)이 11월 1일 개업 10주년을 맞아 통 큰 고객 사은 이벤트를 펼친다.
원래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단 1주일 간 행사로 계획했지만, 11월 10일까지 2주 동안 연장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내용은 립아이 스테이크 1파운드(정제전/ 정제후 14oz)를 26불에 제공한다. 또 정제전 삼겹살 1파운드 가격이 18불, 소고기 불낙새는 기존가 48.99불에서 대폭 할인한 35불에 제공한다. 양념 돼지갈비 가격도 28.99불에서 18불로 화끈하게 할인했다.
소나무 가든은 지난 2015년에도 오픈 1주년 기념으로 립아이 스테이크 할인 행사를 펼친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도 시중가 30불이 넘었던 스테이크를 19.99불이라는 완전 서비스 가격으로 제공했다. 9년 전에 비해 립아이 스테이크 가격을 크게 올리지 않은 것도 놀랍지만, 1주년 때 단 이틀간 실시했던 사은행사를 올해는 2주간으로 대폭 확장한 것은 그만큼 휴스턴 한인동포들에 대한 김 사장의 깊고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다.
김광서 사장은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성원에 힘입어 소나무 가든이 벌써 10주년을 맞이한다”며 “50년 동안 오직 외길 한식업계에서만 경력을 쌓아온 자부심으로 최고의 전통 한식의 맛을 고객들에게 전하려고 노력해왔다”고 회고했다. 식당 오너이자 셰프인 김 사장은 그동안 아이디어 음식들을 꾸준히 선보여 왔는데, 특히 여름 보양식으로 오리탕과 생오리구이, 오리주물럭 구이 등은 타주 손님들도 칭찬이 자자할 정도로 미식가들에게 후한 점수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갑오징어 시리즈 까지 계절마다 영양만점, 건강을 위하고 원기회복에 좋은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밖에 칸막이 설치로 손님들이 남의 시선없이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해주고 있는 것도 인기 비결이다.
한편 소나무 가든은 착한 가격의 새로운 점심 메뉴들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가 된다.
*문의/예약: 832-767-6818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5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