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간 민간외교활동 전개…참전용사 위로 및 美향군과 협력방안 논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재향군인회) 신상태 회장이 7월 18일부터 3박4일간 휴스턴을 방문한다.
신상태 회장은 지난 5월 14일부터 23일까지 하와이지회 및 미 서부지회를 거쳐 남서부지회 등 해외지회를 방문하고 있다. 신 회장은 해외지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참전비 참배 및 참전용사 위로행사,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 언론 인터뷰 등 민간외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회장 정태환)에 따르면, 휴스턴 방문 첫날인 18일(목)에는 도착하자마자 임원간담회를 갖고, 당일 저녁에는 미국 재향군인회(AL:American Legion) Daniel Seehafer 회장과 만나 양국 상호교류 현안을 토의할 예정이다. 신 회장은 앞서 도시들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한미 예비역들의 상호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준비하겠다”며, 한국 재향군인회 지회와 미국의 AL 회원들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교류함으로써 상호 혜택 확대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19일(금)에는 오전에 제시 제튼 텍사스 주하원의원과 환담 후 휴스턴 한국전 참전기념비 참배가 있고, 저녁에는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 초청 만찬 일정을 소화한다. 마지막 날인 20일(토)에는 오후 12시 코리아하우스 연회실에서 한국전 참전국가유공자 및 미 참전용사들과 주요 단체장 및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오찬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정태환 회장은 “1100만 제대 군인(향군)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신상태 회장의 휴스턴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여름 휴가철로 바쁜 가운데서도 임원들과 행사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석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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