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한인회, 한인단체 인사 강연회 참석 환영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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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싱크탱크 중 아시아 대표 싱크탱크로 불리는 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 글로벌 대표(CEO)에 올해 1월 임명 된 강경화 전 외교부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휴스턴을 방문했다. 강경화 대표는 10월 10일 아시아 소사이어티 텍사스센터에서 약 1시간 가량 미-아시아 관계, 아시아의 안보 및 기후 변화 우려, 글로벌 평화와 번영 증진을 위한 국제 기구 수행 역할 등에 대한 대화를 진행했고, 대한민국 최초 여성 외교부 장관으로 임명 된 자신의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강대표는 김대중 대통령 시절 통역관으로 활동한 자신의 이력을 소개하며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강대표는 김대중 정부시절 외환위기 문제로 빌 클린턴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이 통화할 때 대통령 영어 동시 통역사로 활약, 1999년 외교부 장관 보좌관, 2005년 7월 국제기구정책관에 오르면서 첫 비고시·여성 출신 외교부 국장에 임명 되기도 했다. 2006년 9월에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로 임명되면서 유엔에서 활약했다. 강대표는 유엔에서 함께 일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에 대해서도 존경을 표했다.
강대표의 휴스턴 방문에 휴스턴 총영사관 정영호 총영사, 박세진 부총영사 등 공관 외교부 소속 공무원들과 공관직원들도 강경화 대표의 휴스턴 방문을 환영하며 행사장을 직접 찾았다. 휴스턴 한인회 윤건치 한인회장과 휴스턴한인상공회 이든리 회장, 박요한 전 민주평통 미주부의장, SWNB 조앤 김 행장, 휴스턴 호남향우회 김현호 고문, 함께맞는비 구보경 대표, 풍운회 제이 맥클레인 회장, 휴스턴 노인회 곽정환 전 이사장, 서경선 박사 등도 강경화 전 장관을 만나기 위해 행사장을 직접 찾았는데, 행사 전 리셉션 시간 뿐 아니라 토론회를 마치고 강 전 장관과 인사하기 위해 길게 선 줄도 눈길을 모았다. 강대표는 강연을 마치고 “공관 직원들과 한인동포분들이 직접 찾아와 크게 환영해주고 반겨주셔서 고맙다. 휴스턴 한인동포분들을 만나서 반가웠고, 젊은 한인청년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화 할 수 있었던 기회도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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