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청구 신청 최종 마감 8월 28일로 다가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17년 8월 28일 휴스턴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왔던 허리케인 하비(Harvey)로 인한 피해로 아직도 근심 속에 살아가는 주민들이 많다. 5년이나 지났는데 아직까지 라고 의아해할 필요가 없는게 카트리나 피해 복구는 17년이 지났어도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허리케인 하비는 카트리나와 함께 가장 큰 피해를 입힌 열대성 저기압으로 기록된다.
지난 8월 5일(토) 오전 11시 진우(Gene Wu, TX-137) 텍사스 주하원의원은 Hua Xia Chinese School에서 커뮤니티 타운홀을 열고, 하비 재산 피해 및 보상 청구 신청 마감일인 8월 28일을 지역사회에 리마인드 시키고, 피해 가정들이 보상 청구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Andy Lai, Fan Chen 변호사도 동석했다.
“허리케인 하비는 우리 지역사회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안타깝게도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은 재산 피해나 손실에 대해 보상받을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있다.”라고 진 우 의원이 말했다. 허리케인 하비 피해에 대한 청구를 제기할 수 있는 6년의 시효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지만, 막상 우리 지역사회 구성원 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권리와 이용 가능한 자원을 모르고 있으며, 집을 재건하기 위해 받아야 할 보상 자격이 여전히 있다는 사실조차 알거나 혹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하리케인 하비가 지나간 지 6년이 지났고 당연히 복구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그 피해가 현실의 고통으로 직면해있는 가정들이 많다고 한다.
진우 하원의원은 수많은 가족들이 평생 일한 모든 것을 잃었고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피해 잔해들을 주변에 방치한 채 치우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커뮤니티의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 누구나 자신의 권리와 권리를 행사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야 한다”고 강력히 권장했다.
이날 동석했던 Andy Lai와 Fan Chen 변호사는 허리케인 하비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적용 가능한 법적인 옵션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허리케인 하비 때 한인가정도 500가구 이상 피해를 당했던 만큼 아직도 피해 복구 및 복구 과정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늦기 전에 보상 청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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