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후원, 차세대 한인 유망주에게 장학금 전달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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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시작과 함께 우드랜드 한인들의 사랑 나눔이 희망 앙상블로 반갑게 전해졌다.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성도들은 지난 1월 26일 ‘차세대 유망주와 우드랜드 한국학교 후원을 위한 새해 희망 앙상블’ 행사를 열였다.
우드랜드는 휴스턴 한인타운에서 약 1시간 거리(약 40마일)에 위치한 광역 휴스턴 지역으로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다. 우드랜드는 메트로 휴스턴 북부를 대표하는 지역으로 톰볼(Tomball), 스프링(Spring), 컨로우(Conroe)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도 한인타운보다 접근성이 좋다. 우드랜드 한인커뮤니티를 이끌고 있는 한인교회 빛사랑교회(담임목사 조의석)는 2021년 우드랜드 한국학교(교장 이의순) 개교에 전폭적인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세번째 이번 행사를 준비 해 우드랜드 한국학교 후원에 앞장섰다.
희망 앙상블 행사에는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조의석 목사가 설교했고, 휴스턴 총영사관 정영호 총영사도 직접 참석해 ‘차세대에게 주는 희망 메시지’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차세대 한인학생들을 격려했다. 첼로 이창현, 바이올린 금향원, 피아노 박에스더, CCM 호원경의 축하공연도 이어졌고, 한국학교 학생들의 발표 순서도 이어졌다. 특히, 이번 희망 앙상블 행사에서는 차세대 한인 학생 4명에게 장학금도 전달 됐다.
2025년 빛사랑장학회 후원 장학생은 Anna(미술), 김찬진(양궁), 진은혜(골프), 권준성(한국학교 모범학생)이다. 애나 학생은 미술분야에 탁월한 실력, 김찬진 학생은 전국랭킹 6위, 진은혜 학생은 대학부 대회 3회 우승 및 세계 아마랭킹 탑100 성적을 거두었다고 소개 됐다. 권준성 학생은 우드랜드한국학교에서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보여 장학생으로 선정 됐다.
휴스턴 한인사회와 지역주민, 한국에서의 후원도 함께 이어졌다. JDDA 유재송 회장(전 한인회장), 휴스턴 윤건치 한인회장, 스파월드 오영국 회장(전 체육회장), 청우회 이상일 회장(전 한인회장), 배창준 대표(전 평통 휴스턴협의회장), 재향군인회 중남부지회 정태환 회장, 헬렌장 회장(전 한인회장), 김영이, 김원진, LA 김윤정, 장경희(한국), 정재학, 이화영, Paul wolf, 이의순, 전미희, 황현준, 조다윗, 선예님이 후원에 동참했고, 우드랜드에 거주하는 한 익명의 후원자가 보낸 5천달러까지 더해져 이번 행사에는 총 10,950달러의 후원금이 모였다. 행사를 주최한 우드랜드 빛사랑 장학회 관계자는 후원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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