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 인재 유치 31억, 한글학교 9억 추가 편성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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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재외동포청 2026년도 예산안이 2025년보다 2%(21억 원) 증액된 1,092억원으로 의결 됐다. 이번 예산안 증액 요인의 주요 항목은 해외 동포 청년 인재를 국내로 유치하고 정착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에 배정 된 31억원이다. 이 사업은 국내 저출생 및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하여 해외 동포 청년을 대한민국의 전략적 동반자로 육성하려는 취지로, 선발된 동포 대학(원)생 및 취업 준비생에게 장학금이나 교육 훈련비를 지원한다. 한글학교 지원 사업에도 9억 원이 증액 됐다. 재외동포청은 확정된 예산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국내 동포 정착 지원과 해외 동포의 공공외교 활동을 확대하여 동포 사회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무회의 의결 예산안은 향후 재외동포 정책에 대한 정부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이번 의결 예산안은 국회 심사와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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