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환 회장은 연임 ‘당선’, 친목하고 애국하는 단체
10여명 신규 회원 등록, 향군은 계속 나아간다

▲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회장 및 임원들이 휴스턴 한인사회에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이하 향군) 회장으로 정태환 회장 연임이 결정 됐다. 향군은 지난 2월 22일 2025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개선총회를 열고 지회장 선거를 비롯한 결산보고, 임원개선 및 보선안 의안을 상정해 처리했다. 이날 개선 총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의안은 차기 향군회장 선출 건이다.

전원찬성으로 정태환 연임 결정
선거관리위원회는 박태삼 선관위원장은 “선거규정에 따라 2월 2일 선거공고를 했고, 2월 7일 입후보 마감을 했다. 그 결과 정태환 회장이 2월 7일 마감시간에 임박해 후보 등록을 마쳤고, 오늘 개선 총회 투표결과를 본부에 보고 올릴 예정이다”고 안내 했다. 단독입후보 한 정태환 현 회장도 부연 설명했다. 정회장은 “입후보 후 본부로부터 후보자 자격 적격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을 공유 드린다. 4년전 전직 회장의 유고로 사고지회로 지정 되었던 미중남부지회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으로 지회를 정상으로 돌려놨다. 좋은 분이 향군을 맡아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컸지만,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아 입후보 등록 마감까지 기다렸다 한번 더 중책을 맡기로 결정해 출마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지회장 선거는 향군회원 54명 중 37명이 개선 총회에 참석 해 과반이상의 참여로 투표가 진행 됐고, 거수로 진행 된 찬반투표에서 전원찬성 결과가 나왔다. 이로써 정태환 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임기를 마치고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회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정태환 회장이 연임 당선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다시한번 봉사하는 마음으로
정태환 회장은 “사고지회를 수습하고 재정비 된 우리 향군은 출범부터 애국하고 친목하는 단체로 활동하며 한인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로 앞장섰다. 그 결과 해외 24개 지회 중 휴스턴지회가 우수지회로 선정 되는 쾌거를 이루어 올 가을 우수지회 선정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사고지회 불상사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 출마했고, 성원 해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히, 고문님과 임원분들의 도움으로 향군을 잘 이끌 수 있었고, 총영사와 본부 회장님께서도 잘 한 것으로 평가해 주셔서 큰 힘을 내고 다시 한번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자신감을 가지고 더 잘 하겠다”고 연임 소감을 전했다.

▲ 이상일 회장이 신상태 본부회장의 격려사를 대독하고 있다.
본부 표창에 정혁철 봉사이사
이날 개선총회에서는 향군 본부 신상태 회장의 격려사가 전해졌다. 신회장의 격려사는 이상일 회장(청우회 회장, 전 휴스턴한인회장)이 대독해 전했다. 신회장은 격려사에서 미중남부지회가 그 간 활동해 온 공공외교, 지역산회의 안보지킴이, 미 향군과의 교류협력 등 업적을 높게 평가하며, 북한의 위협에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유지가 더 중요한 시기에 해외지회 회원과 동포들이 정태환 지회장을 중신으로 공공외교와 교민사회 발전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본회장 포상에는 정태환 회장이 본부 휘장증, 정혁철 봉사이사가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향군에서는 오영국 자문위원(전 휴스턴체육회장)과 윤건치 한인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했다. 명예회원 박영숙영이 휴스턴 노병을 위해 발표한 시낭송 순서도 이어졌다.

▲ 정혁철 봉사이사가 향군본부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 향군 회원들이 오영국 자문위원과 윤건치 한인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향군 회원 증가 ‘반갑다’
향군에서는 2025년 중점사업으로 6.25 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주최 해 성대하게 거행할 예정이라고 알렸고, 작년에 열린 한미 향군회장 회담의 실천적 활동인 미 향군과의 상호 교류협력 MOU 체결 후속조치를 이어가 휴스턴 미향군지회와 함께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첫 실시 되는 해외지회 대학생을 대상으로 13박 14일간 한국에서 열리는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에 휴스턴지회 2명의 학생이 참가 신청을 해 참여 한다고 알렸고, 올해부터 향군 해외지회의 회원 자격이 정회원 직계존비속까지 준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확대안이 실시 되어 향군 회원 증가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개선총회에는 5명의 신규 회원이 참석해 되어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향군에서는 올해 시작에 10여명의 신규회원이 함께 활동하게 되었다고 알렸다. 에 10여명의 신규회원이 함께 활동하게 되었다고 알렸다.

▲ 명예회원 박영숙영이 휴스턴 노병을 위해 자작한 시를 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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