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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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6일(금) 샌안토니오 제30대 한인회는 한인회관에서 이사회 (이사장 임성배)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 주제는 제31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서 7월25일~8월23일 약 한달동안 회장후보자 신청 및 접수 결과 김주유 후보가 단독으로 선출되었으므로, 제 31대 선관위(위원장 김도수)는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사회에 인준요청을 하여 이날 총이사회의를 거처 선거관리 시행세칙 제 7장 27조3항에 준하여 김주유후보자에게 당선증을 수여했다.
김주유 당선자는 28, 29대 한인회 수석 부회장과 샌안토니오 한인 장학재단 재무위원장 등 그동안 다양하게 한인회 봉사를 해왔다. 이날 당선자는 회장으로서 어깨가 무거워지는 느낌이지만, 사명감을 갖고 지금까지 전임 회장들이 해온 것처럼 부족하지만 헌신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30대 최재혁 재무이사가 재무보고 후 김현 회장과 임원, 이사들은 뜨거운 박수로 당선자를 축하하였고 또한 인수 인계를 하여 제31대 한인회를 잘 이어 나갈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샌안토니오 지역은 멕시코와 매우 근접한 군사도시로 많은 이민자(유럽, 남미)등 다양한 민족들이 공존하는 다문화 도시이며 또한 미국 50개주 많은 도시중 10대도시에 꼽히는 큰 도시이다. 최근에 미국내 K-Pop의 인기를 힘입어 한국 전통 문화뿐만 아니라 한국 현대 문화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의 중소기업과 타주에서 샌안토니오로 많은 교민들이 이주해 오고 있다.
지난 2년동안 김현회장과 모든 임원진들의 열정과 수고의 결과로 샌안토니오 지역사회에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의 전통문화와 한국음식 등 대한민국을 알리는 이벤트와 행사들로 한인사회와 타민족 그리고 샌안토니오 관청 및 정계인사들과 인적교류로 서로를 알아가는 역할을 한 30대 한인회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말을 전한다.
또한 제31대 김주유 회장과 함께할 임원, 이사진들이 잘 선출되어 30대에 이어서 계속 활발한 봉사와 활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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