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투표하려면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고∙등록신청 필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이 11월 12일(일)부터 시작됐지만 관할 지역 등록 상황은 아직 한가한 편이다. 휴스턴총영사관은 황현정 선거관을 중심으로 재외선거유권자 등록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 및 순회 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한인인구가 많은 휴스턴에서는 11월 13일부터 30일까지 H마트 지점에서 매주 월요일(Blalock 지점), 금요일과 토요일(Katy 지점)에서 유권자 등록신청 업무를 돕고 있다. 또 지금까지 휴스턴 서울교회, 휴스턴 갈보리침례교회,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등을 방문해 교인들을 상대로 홍보 및 접수도 받아 현재까지 약 420여건의 신청 접수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H-마트도 방문하는 고객들 대부분이 시민권자가 많았고,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대한 관심보다는 쇼핑 후 빨리 귀가하려는 발걸음들이 더 많은 것도 사실이었다.
황현정 선거관은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및 투표자 숫자가 많아야 다음 선거 때 관할 지역에 투표소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사람은 11월 12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국외부재자 및 재외국민 신고․등록신청을 해야한다. 재외유권자 등록은 중앙선관위 인터넷 신고·신청 홈페이지(ova.nec.go.kr)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영사관 민원실 및 순회접수 장소에서 신고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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