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 37차 정기총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송영일 목사. 새생명교회)가 12월 5일(화) 오전 11시 휴스턴 순복음교회에서 2023년 제37차 정기총회를 갖고 한 해의 연합회 활동을 마감하는 동시에 2024년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총 39개 회원교회 및 기관 중 20개 교회 목회자 및 대표자(위임 포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경건예배에서 회장 송영일 목사는 ‘우리가 받아야할 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 ▷조국 대한민국과 미국의 안녕을 위해, ▷휴스턴 한인동포사회와 교회를 위해,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종식을 위해 합심기도 했다.
예배 후에는 회장 송영일 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 및 임원 선거가 진행됐다. 2023년 사업 보고 중 튀르키예 지진 후원금 모금 및 집행에서 1차 지원금($7,000 김영근 선교사)에 이어 2차 지원금($11,930)은 원래 월드비전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전세계에서 월드비전에 후원금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2차 기금은 차기 회장단으로 넘겨 2024년에 목적에 부합될 수 있는 선교 및 구제 기금으로 지출되도록 안건을 통과시켰다. 또한 올해 기독교교회연합회는 코스타 집회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실종자 추모예배를 주관하는 등 굵직한 행사들을 시행했지만, 유재송 장로(한인교회), 안용준 변호사 외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오히려 예산이 남게 되었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24년 임원선거에서는 현 홍형선 제1부회장이 2024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홍형선 목사는 “내년에 교단 내 총회장 직도 맡게 돼 대내외적으로 부담이 크지만, 2023년도 임원진이었던 궁인 목사(새누리교회), 이창한 목사(늘푸른교회)를 각각 제1부회장, 총무로 선출하고, 제2부회장 이광순 장로, 회계 이인복 장로를 연임시키는 등 기존의 임원들과 손발을 맞추어 연합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빚진 마음을 갖고 휴스턴 교계가 서로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도록 각별히 힘쓰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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