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 범죄 및 납치 우려, 레이노사 비롯 타마울리파스주 전역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14일 주멕시코 미영사관은 멕시코 일부지역 4단계 경보 여행 금지령을 발표했다. 해당 지역은 텍사스 최남단 국경 도시 맥알렌에서 20마일 떨어진 멕시코의 국경도시 레이노사로를 포함, 국경에 인근해 있는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전역으로 해당 지역 여행 또는 경유하는 여행자들에게 해당 된다.
미국에서 멕시코를 향한 자가 여행 경로에서 관광객들이 경유하는 대표적인 멕시코 국경도시는 누에보라레도와 레이노사인데, 누에보라레도는 미국의 국경도시 라레도와 레이노사는 맥알렌과 인접 미국의 국경도시로 잘 알려진 곳이다.
주멕시코 마타모로스 미영사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레이노사 지역에서 수천 달러의 몸값을 요구하는 조직적인 납치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알리며, 납치범들은 미국시민 뿐 아니라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영주권자 등)들과 미국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알렸다.
특히, 미영사관은 안전을 위해 국경과 인접한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를 경유하는 버스 여행을 피하라고 당부했고, 자가 여행으로 국경을 통과 해 멕시코로 입국하는 경우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방학을 맞아 고교생들과 대학생들이 자가로 멕시코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종종 보고 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경각심과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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