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번 주 휴스턴 인근 지역은 폭풍 주의보가 예상됨에 따라 휴스턴 시도 비상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미 5월에 발생한 폭풍으로 인한 잔해가 남아 있지만 또 다시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휴스턴 시와 카운티 비상재난기구는 휴스턴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72시간 동안 대기했다. 연방기상청도 18일 화요일과 19일 수요일에 휴스턴 I-10 남쪽 특히 갤베스턴 지역을 포함하는 해안 지역은 열대성 폭우로 인한 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갤베스턴 해안의 폭풍 해일은 2~4피트에 달할 수 있다고 경보했다. 휴스턴부터 코퍼스 크리스티, 샌안토니오까지 영향권에 들어있고 6월 20일까지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미 허리케인 시즌에 들어섰고,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많은 홍수나 허리케인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는 만큼 운전 중에는 상식을 지키고, 정전 시 발전기를 사용할 때 주의를 기울이며, 상하지 않는 물품을 비축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재난시에 이웃과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마음이 더욱 중요해졌다.
폭풍이 지난 후에는 곧바로 폭염에 대비해야 한다. 현재 미국은 중서부와 북동쪽에 거쳐 기록적 폭염이 계속돼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휴스턴도 뜨거운 폭염에 대비해 지혜롭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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