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펙션 폐지하고 차량 등록 간소화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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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정부가 1월 1일부터 새로운 텍사스법을 시행한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신규 법안은 차량 인스펙션, 일명 블루스티커 갱신 검사 면제다. 텍사스 주 의회가 통과시킨 하원 법안 3297에 따르면, 텍사스 교통부(Texa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는 비상업용 차량에 대한 인스펙션 규정을 폐지하고, 차량 등록 절차를 간소화 한다고 알렸다. 기존 개인 차량 소유자들은 대부분 정비소를 방문 해 차량 인스펙션을 받은 후 블루스티커를 갱신 받았는데, 1월 1일부터는 비상업용 차량의 경우 정비소 인스펙션 없이 기존의 수수료와 동일한 연간 수수료 7.5달러 비용을 지불하고 블루스티커를 갱신 받을 수 있다. 다만, 일부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배기가스 검사를 통과해야만 차량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블루스티커 리뷰 프로세스에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인구 밀집 지역으로 구분 된 휴스턴 지역은 해리스(Harris), 브라조리아(Brazoria), 포트밴드(Fort Bend), 갈버스턴(Galveston), 몽고메리(Montgomery) 카운티로 해당 지역 거주자들이 배기가스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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