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4년 전액 장학 오퍼, 로데오 아트 챔피언 ‘쾌거’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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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랜드 Glenda Dawson 고교 12학년 주시온(Sion Joo) 학생이 아이비리그 4곳 동시 합격, 라이스 대학 4년 전액 장학 오퍼, 휴스턴 로데오 아트 대회 2년 연속 주요 부문 석권 등 학업, 예술, 봉사 다방면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한인 사회에 주목 받고 있다. 주시온 학생은 고교 내내 최상위 1%의 GPA와 SAT 점수를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프린스턴, 예일, 컬럼비아, 브라운(RISD 복수학위) 등 아이비리그 4곳과 라이스(4년 전액 장학), WashU, UT 오스틴 등 명문대에 동시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예술 분야에서도 탁월한 재능을 선보였다. 2024년 휴스턴 로데오(HLSR) 미술대회에서 2D 부문 전체 2위(Reserve Grand Champion)와 조소(Sculpture) 부문 1위(Class Champion)를 동시에 석권하는 역대 최초 기록을 세우며 총 28만 5천 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올해 2025년 대회에서도 조소 부문 1위에 올라 3만 5천 달러 상금을 추가 확보했다. 이 외에도 2022년 코리안저널 미술대회 대상, Scholastic Art & Writing 대회 매년 골드 키 수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휴스턴 미술관(MFAH) 10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봉사와 리더십 활동도 주목할 만하다. ‘Cozy Crafters’ 봉사단체를 공동 설립해 요양원 봉사를 이끌었으며, ‘LifeTree Ministries’에서 난민 아동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쓴 동화책 3권을 출판, 아마존 등에서 판매하고 도서관에 기증했다. 교내 Interact Club, National Art Honor Society, Asian Culture Club 회장으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주시온 학생은 “로스쿨에 진학해 아동, 노약자, 아시아계 등 소외된 이웃의 권리를 돕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최적의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진학할 대학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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