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연 위원장, 이진영 간사, 김형선 회장 등 주목
휴스턴협의회 ‘8.15’ 독트린 협의회 운영 기본방향 선정
북한인권 개선의 궁극적 해결책은 ‘자유평화통일’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9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4일간 열린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윤석열 대통령, 이하 ‘민주평통’) 1차 해외지역(미주)회의에서 49명이 참석한 휴스턴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활약이 동포사회에 전해지고 있다. 이번 해외(미주)지역회의에는 미국, 캐나다, 중남미 25개국 20개 협의회 소속의 자문위원 730여명이 참석했다.
휴스턴 협의회 명화연 여성위원장은 2일차 회의에서 사회를 맡으며 크게 주목 받았고, 이진영 간사는 이번 회의 인터뷰이로 민주평통에 소개 됐다. 김형선 회장은 탈북민 지원 및 북한인권개선 토론 패널로 무대에 올라 휴스턴협의회의 활동과 계획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 전해진다. 특히, 명화연 여성위원장이 사회를 맡은 것은 8년전 김형선 회장이 당시 간사로 활동하면서 전체회의 사회를 맡은 후 처음 있는 일이자 휴스턴 여성 자문위원이 전체회의에서 진행을 맡은 첫번째로 기록됐다.
행사 후 인터뷰이로 선정 된 이진영 간사는 인터뷰에서 휴스턴협의회가 그 동안 펼쳐왔던 통일교실, 북한인권 아카데미, 청소년 대상 통일골든벨, 미국 참전용사 장학금 지급 등을 소개하면서 이번 회의를 통해 8.15 통일독트린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며 휴스턴에 온 탈북민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탁북민 강제북송을 막기 위한 방안 모색을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북한인권 토론 패널로 나선 김형선 회장은 지난 6월 개최 된 미주북한인권말하기 대회의 준비과정과 진행과정,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며 미주자문위원들과 함께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특히, 김형선 회장은 휴스턴코리안페스티벌에서도 북한인권 사진전을 통해 미국에 북한인권의 실상을 알리며 자유평화통일이 북한인권 개선의 궁긍적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형선 회장은 “휴스턴 협의회는 8.15 독트린 공포 후 이미 해외지역회의 시작 전부터 8.15 독트린을 협의회 운영의 기본 방향으로 선정, 10월 12일 있을 한미동맹 장학기금 수여식과 연계 해 미주류사회에 알리고 있으며 연내 수차례의 강연회, 8.15 독트린 지지 성명서 서명운동 및 전달식, 8.15 독트린 영문번역, 8.15 독트린 지지 성명서 공포등 다양한 활동 그리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북한인권 사진전 외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참전용사 행사등 을 계획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8.15독트린은 자유통일을 위한 혁신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장 윤석열 대통령은 2일차 회의에 참석해 해외자문위원들이 민간 외교관으로 통일 공공외교에 앞장서고 있음에 감사를 표하며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밝힌 8.15 통일독트린을 언급하며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평화통일 추진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북한 주민을 향한 자유 통일의 메시지가 더 크고 힘차게 뻗어나갈 수 있다며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국내외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해외자문위원들이 자유 통일 비전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처참한 북한인권 현실을 개선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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