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토) 오후 1시 한인회관에서

2009년 가장 아름다운 영화로 선정됐던 애니매이션 영화 ‘업(UP, 2009년 개봉)’ 무료 영화 상영이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있다. 오는 9월 16일(토) 오후 1시에 영화가 상영되며, 스프링브랜치 지역구의 애미팩(Amy Pack) 시의원이 점심을 제공한다. 또 해리스카운티 Precinct 4(커미셔너 Lesley Briones)와 휴스턴 한인회도 커뮤니티를 위해 무료 영화 상영회를 후원한다.
디즈니와 픽사(Pixar)의 최초 3D 디지털로 제작한 ‘업’은 애니메이션으로 최초로 칸 개막작에 선정되었을 만큼 감동적인 영화다.
성격까칠한 할아버지 ‘칼’과 귀여운 8살 탐험가 ‘러셀’이 만나 수천개의 풍선을 매달아 집을 통째로 남아메리카로 날려버리며 벌이는 대모험이야기다.
영화 앞장면에는 주인공 칼 할아버지가 죽은 아내 엘리와 나눴던 극직한 사랑과 인생이야기가 파노라마 형태로 나오는데, 영화애호가들은 특히 이 부분을 극찬한다.
영화는 인생의 진정한 모험은 먼 여행이나 위대한 성취가 아닌, 일상 속의 가족이나 친구들과 맺어가는 관계를 통해 이뤄지는 것임을 말해주고 있다. 한바탕 눈물과 웃음이 있고 온가족이 함께 관람 가능한 영화다. 러닝타임 1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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